朴槿惠 被襲 事件
(朴槿惠被襲事件)은
2006年
5月 20日
朴槿惠
한나라당 代表가
京畿道
軍浦
와
仁川
支援 遊說를 마치고
吳世勳
서울市長 候補 支援遊說에 參加하던 中 19時 20分쯤 新村 현대백화점 앞에서 地方選擧 支援遊說를 벌이다 지충호에게 被襲當해 얼굴을 크게 다친 事件이다. 지충호가 휘두른 凶器는 10 cm 假量의 커터칼이다. 지충호는 現場에서
한나라黨
黨員과 市民들에게 붙잡혀 警察에 引繼됐으며 西大門 警察署에서 犯行 動機 等을 調査 받았다. 犯人 지충호는 特殊公務執行妨害 等 8件의 戰果로 15年 가까이 服役하고 出所했으며 오랜 收監 生活이 抑鬱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警察 調査에서 말했다. 當時 지충호는 仁川에서 버스를 타고 신촌까지 온 뒤 犯行을 위해 4時間을 기다린 後 吳世勳 서울市長 支援演說을 위해 壇上에 박근혜 代表가 오르는 刹那 지충호는 自身이 가진 커터칼로 11센티미터의 길이에 걸쳐 박근혜 代表의 턱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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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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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時 박근혜 代表는 傷處만 입었는데, 傷處는 귀 아래부터 얼굴 오른쪽의 턱 바로 윗部分까지에 이르렀으며, 總길이 11센티미터의 길이에 걸쳤고 最小 1센티미터에서 最高 3센티미터의 깊이였다. 지충호의 攻擊 瞬間 박근혜 代表는 自身의 턱을 부여잡았으며 지충호는 混亂함을 틈타 카터칼을 바닥에 살짝 떨어뜨리고 달아나려다 周邊人들에 依해 사로잡혔다. 犯行 當時 지충호는 50歲였으며 5月 20日과 21日 國選辯護人 接見時 自由鬪士의 이미지를 내세우며, '박근혜가 獨裁者의 딸이기에 그리고 自身이 5共때 抑鬱하게 獄살이하여 犯行했다'라고 하였으나 事件 다음날 國選辯護人 接見時 監護所 안의 抑鬱함에 對해 呼訴次元에서 벌인 퍼포먼스였고, 拘束適否審이 있던 5月 29日에는 自由鬪士의 이미지를 完全히 벗고 박근혜 代表에게 謝過했다. 現在 지충호는 懲役 10年型을 받고 收監되었다가 出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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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 6年 後인 2012年,
朴槿惠
는
SBS
힐링캠프
에 出演하여 自身이 當한 負傷이 言論에 報道된 것보다 훨씬 深刻했다며, 傷處 部位에서 위아래로 조금만 내려갔더라면 死亡하거나 顔面痲痹가 되어 政界를 隱退해야 하는 深刻한 狀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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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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