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瑟리 니코라예비츠 리카쵸프 ( 러시아語 : Василий Николаевич Лихачёв , 1952年 ~ 2019年 4月 8日 )는 러시아의 政治人이며, 前 러시아의 유럽 理事會의 永久 代表였으며, [1] 러시아의 前 部法務部長이었다. 2011年부터 러시아 共産黨의 父國家두마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