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人
(
바스크語
:
euskaldunak
,
스페인語
:
vascos
,
프랑스語
:
basques
,
英語
:
basques
(
또는
))은
바스크語
와 바스크 文化라는 特徵을 共有하는 西유럽의 民族이다. 250餘 萬 名이
스페인
에 살고, 55萬 名 程度가
프랑스
地域에 산다. 近現代에는 統一政府가 樹立한 적이 없었으나
1980年代
以後 스페인 政府는 制限된 自治權을 附與하여 세 個의 自治區域이 생겨났다.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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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의 考古學的 硏究에서 假說마다 細部的인 差異는 있으나,
舊石器 時代
에 유럽에 먼저 進入한 高유럽人(Pre-European)의 一種인 古代 바스크人(Proto-Basque)李
인도유럽어
民族 및 聯關 文化의 擴散에도 不拘하고 바스크 地方에서 言語, 文化的 正體性을 維持한 케이스라는 것이 共通的으로 받아들여진다. 形質上 大部分의 現代 바스크人은 隣近 民族과 差異가 적으므로 普通 言語·文化的 意味에서의 後裔일 뿐으로 看做되나
[1]
高유럽人에게서 由來한 것으로 推定되는 一部
mtDNA 下플로그룹
이 有意味하게 높게 나타나는 것이 移住經路를 推定할 根據를 提供하기도 한다.
一角에서는 古代
이베리아語
와 聯關性과 西유럽의 一部 指名에 남긴 基層(substratum)的 痕跡을 主張하기도 한다.
조지아語
等
캅카스 制御
와의 聯關性이 主張되기도 하나 一般的으로 遺傳的, 言語學的 差異로 인해 否定된다.
[2]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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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時代
부터 바스크界 不足 集團이
바스코네스族
과
아퀴타니族
等의 이름으로 文獻에 登場한다. 이들은
서고트 王國
,
우마이야 칼리파國
,
프랑크 王國
等의 勢力 擴張 속에서 여러 領地로서 支配받다가 中世에 바스크人이 主導한
나바라 王國
이 成立하면서 아라곤, 카스티야, 프랑스 西南部 等에 影響力을 미쳤다. 그러나 以後 카스티야에 밀려 現在의 바스크 地方에 領土가 限定되었고, 結局 16世紀에
나바라 征服
으로 스페인의 一部로 編入되었으나 自治政府는 維持되었다. 그러나 프랑스領 바스크 地方은
프랑스 革命
以後 自治權을 잃었고 스페인英 바스크 地方 亦是
카를로스派 戰爭
中에 自治權을 잃었다.
近代에 바스크 民族主義가 剛해지면서 19世紀 末부터 本格的인 獨立運動이 始作되었다.
프랑코 政權
中에 反政府的인 바스크 民族主義는 主要한 彈壓의 對象이 되었고 1959年 分離主義 武裝組織인
바스크 祖國과 自由
(ETA)가 成立하여 테러를 일으키기도 했다. 스페인의 民主化 以後 1978年
바스크週
가 自治權을 獲得하였고,
프랑스領 바스크
도 部分的 自治權을 認定받고 있다. 以後 分離主義는 多少 弱化되어 2017年 ETA는 完全히 武裝解除를 宣布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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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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