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얀
(伯顔, Bayan,
1236年
~
1295年
1月 11日
)은
몽골 帝國
의 名將, 政治家이다. 諡號는 '回忠武王'이다.
南宋
戰線을 指揮하였고, 그 結果 南宋은 滅亡하여 元나라의 中國 南部 遠征을 完成시켰다.
바얀丞相
(伯顔丞相)으로도 불렸고,
마르코 폴로
는 그를
百 個의 눈 바얀
으로 불렀다. 14世紀 元나라의 權臣
메르키트 바얀
과는 同名異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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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期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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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朝祕史
(元朝秘史)의 記錄에는 바얀은
몽골
의 主要 部族인 바린部(現 內몽골 地域)出身이다. 바얀의 家門은 그의 曾祖父가
칭기즈 칸
을 섬기었고,
바린 左記
의 천호장(千?長)李 되면서 몽골의 貴族이 되었다. 할아버지인 알라흐는 몽골帝國의 호라즘 總督이었다. 아버지 者오쿠타이는 1253年에 始作된 훌라구 西方 遠征에 參加했다. 바얀度 아버지와 함께 훌라구의 軍隊에 따라 이란을 攻擊하였다. 者오쿠타이는 이란 征服 戰爭 때 死亡했다. 이란에서
훌라구
가
日 韓國
을 建國을 하자 將軍이 되었다.
그 뒤
1264年
에 日 韓國의 使臣으로서 中國을 征服한 元나라로 갔다. 使臣 바얀을 接見한 쿠빌라이 칸은 그 容貌가 出衆하고, 才幹이 뛰어난 것을 알고, 本國으로 보내지 않고, 바얀을 部下로 삼았다. 쿠빌라이 칸은 바얀을 側近 中書右丞相(中書右丞相) 안톤의 女同生과 結婚시키고,
1265年
쿠빌라이 칸이 그를 朝廷의 中樞 機關인 中書省에 配置하였고, 안톤을 補佐하는 官職인 中書左丞相(中書左丞相)에 임명했다.
南宋 征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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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年
元나라의 軍隊를 이끌고 南宋을 侵攻하여 政家州에서
歌詞도
의 軍隊를 擊破하였고,
1276年
南宋의 首都인 臨安을 陷落하여 南宋을 멸망시켰다.
카이두와의 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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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年
카이두
는 自身에게 依託한 시리기와 사르半 等을 앞세워
카라코룸
으로 進擊했다. 事態가 深刻함을 깨달은 쿠빌라이는 卽時 名匠 바얀을 불러 이들을 막게 했다. 바얀은 南宋과의 戰鬪에서 보여줬던 뛰어난 用兵術을 바탕으로 그들의 軍隊를 擊破했다. 바얀에게 진 뒤 王子들은 內紛을 일으켰으며 結局 사르半이 시리기를 넘기는 代價로 바얀에게 降伏하면서 遠征은 失敗로 끝났다. 1年 뒤인
1278年
에는
킵차크 韓國
에 붙잡혀 있던
勞務間
이 脫出에 成功한다.
1287年
쿠빌라이의 日本遠征 失敗, 베트남 等 遠征 失敗에 不滿을 품은 나얀이 叛亂을 일으켰다. 이때
카이두
는 滿洲와 桐몽골을 領地로 하는 카사르의 後孫 式투르, 카치운의 後孫 카다안,
테무게 옷치긴
의 後孫인 나얀과 同盟을 맺고 다시
쿠빌라이
와의 戰爭에 나섰다.
1288年
, 東쪽 軍隊의 盟主인 나얀은 쿠빌라이의 親衛隊와 決戰을 벌였으나 敗하고 쿠빌라이에 依해 처형당했다. 나얀이 敗한 以後 大部分의 叛亂 加擔 勢力들은 쿠빌라이에 降伏하였다. 東쪽 叛亂軍과 함께 進軍했던 카이두는 쿠빌라이의 孫子인 가말라를 擊破하는 等 優勢한 戰況을 維持했지만 나얀을 平定한 쿠빌라이가 온다는 消息을 듣고 本國으로 回軍하였다. 이 遠征이 失敗한 後 카이두는 散發的인 戰鬪를 몇 番 더 벌였으나 바얀의 防禦에 막혀 큰 成果를 거두진 못했다.
末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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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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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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