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훈기 ( 1960年 4月 7日 ~ )는 大韓民國 의 스포츠 專門 記者로 野球 分野에서 活動하고 있는 言論人이다.

生涯 [ 編輯 ]

서울特別市 出身으로 어려서부터 蹴球 와 野球 , 籠球 等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겼다. 中學校 時節부터 AFKN을 통해 美國 野球와 풋볼, 籠球 等을 보기 始作했으며 캘리포니아 州立大學校 留學時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와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의 메이저 리그 景氣를 빼놓지 않고 보기 始作하면서 美國 野球와 本格的으로 因緣을 맺기 始作했다고 한다. 卒業 後 1986年 에 中央日報 에 入社하여 LA 本社 社會部 次長을 歷任하였고, LA 移民國, 警察廳, 法院 等을 出入했으며 스포츠 섹션度 함께 맡았다.

스포츠조선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 1990年 스포츠조선 美洲 特派員을 지내면서 各種 스포츠를 取材하다가 메이저 리그 를 비롯해서 朴贊浩 및 코리언 빅리거들 關聯 專擔記者로 活動했다. 當時 박찬호의 專擔 記者로 朴贊浩 主張으론 "取材하지도 않고 惡意的인 記事를 썼다"하여 팬들로부터 指彈을 받기도 했으나, 誤解를 풀고 박찬호가 揭示物을 卽時 削除했다.

이 後 스포츠조선 野球部 部長을 거쳐 現在는 프리랜서로 活動하고 있으며. KBS N 스포츠 와 京仁TV 野球 解說家로써도 活動하였고 現在는 SPOTV , MBC 에서 解說家로 活動하고 있다. KBO의 賞罰委員會 委員으로 일하고 있고, 다양한 放送의 패널과 인터뷰이로 活動하며 多樣한 講演 等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美國 野球의 歷史를 總 整理한 厖大한 量의 著書 《민훈기의 메이저 리그 메이저리거》와 《朴贊浩 124勝의 神話》, 프로野球 外國人 選手의 이야기를 다룬 《나의 野球는 끝나지 않았다》등의 著書와 함께 《希望事前 365》, 《世界 4代新聞 成長史》 等의 曆書가 多數 있다.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 민병규 ( ~ 2020年 7月 15日) - 前 空軍 准將
• 어머니 : 김옥남
• 配偶者 : 장우정
• 男妹 : 민경진(남), 민승배(女)

外部 링크 [ 編輯 ]

• 閔記者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