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 大統領 就任式
은 大韓民國 第19代 大統領인
文在寅
大統領의 就任式이다.
第19代 大選
다음 날인 2017年 5月 10日,
國會議事堂
에서 略式으로 進行되었다.
바로 前날
5月 9日
치러진
大韓民國 第19代 大統領 選擧
가
前任 大統領 彈劾
으로 인한
早期選擧
였기 때문에, 選擧에서 當選된 文在寅 候補는 大統領 引受委員會 없이 바로 大統領職에 오르게 되었다. 때문에 開票가 모두 完了된 午前 8時 9分
中央選擧管理委員會
에서 大統領 當選者 宣言과 同時에 文在寅 候補는
大統領
이 되었다.
文在寅 大統領은 大統領 儀典行事를 擔當하는
行政安全部
와의 協議로
就任 宣誓
와 就任辭를 同時에 하는 方案을 擇하였고, 그에 따라 就任式은 規模를 大幅 縮小한 略式으로 決定되었다. 投票 다음날인
2017年
5月 10日
正午
國會議事堂
內部 로텐더홀에서 500餘名의 人士가 參席한 가운데 約 20餘分間 進行되었다.
就任式 準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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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大統領 就任式은
1987年
現行 憲法 改正 以後,
2月 25日
國會議事堂
앞 廣場에서 貴賓을 招請해 進行되는 것이 慣例었다. 前年 12月에 大統領 選擧에서 새 大統領이 當選되면 꾸려지는
大統領職引受委員會
가 大統領 儀典 行事를 擔當하는
行政自治部
와 論議해, 새 大統領의 國政 哲學을 含蓄的으로 보여줄 수 있는 行事를 準備하였다. 하지만 제19대 大統領의 境遇
朴槿惠
前 大統領의
彈劾
으로 闕位選擧를 통해 當選되었기 때문에, 引受위 없이 當選과 同時에 任期가 始作됨에 따라 以前처럼 就任式을 準備할 期間이 없는 狀況이 되었다.
[1]
이에 行政自治部는 選擧 前 미리 就任式 形態別로 여러 가지 안을 準備해 놓고, 當選이 確定될 즈음 文 大統領 側에 이들 方案을 提示해 이 中 하나를 選擇하도록 했다. 文 大統領은 就任 宣誓 爲主의 略式 行事를 擇했으며, 細部的으로는
國民儀禮
와 就任宣誓, 國民께 드리는 말씀 發表로만 構成되었다. 以前의 就任式에서 이뤄졌던
普信閣
打鐘行事나 軍樂·儀仗隊 行進, 禮砲發射, 祝賀公演 等은 除外되었다. 行政自治部는 “國政 懸案을 迅速히 打開하려는 大統領의 意志를 反映해 就任宣誓 爲主로 行事를 大幅 簡素化했다”고 밝혔다.
[1]
就任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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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黨 代表 接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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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任式에 앞서 文 大統領은
自由韓國黨
,
國民의黨
,
바른政黨
,
正義黨
巡으로 野4黨을 訪問해, 各 政黨 代表와 院內代表들과 會同을 가져 國政運營에 對한 協助를 求했다.
[2]
就任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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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大統領의 就任辭는 '國民께 드리는 말씀'으로, 正式 就任辭가 아닌 對國民 談話文 形式으로 進行되었다.
文在寅 大統領은 就任辭를 통해 以前까지와는 다른 大統領의 모습을 約束했다. "大統領부터 새로워지겠다"는 말로 大選候補 時節 主要 公約 中 하나였던 '光化門時代 大統領'을 千名, 靑瓦臺를 나와 光化門 政府綜合廳舍에서 執務하면서 國民들과 疏通을 할 것임을 確認했다. 이어 權威的 大統領 文化를 淸算하고, 國民과 隨時로 疏通하는 大統領이자 깨끗한 大統領, 約束을 지키는 率直한 大統領, 따뜻하고 親舊같은 大統領이 되겠다고 約束했다. 또한 文 大統領은 "分裂과 葛藤의 政治를 바꾸겠다"고 强調하며, "野黨은 國政運營의 同伴者"라며 "對話를 定例化하고 隨時로 만나겠다"고 밝혔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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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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