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의 總理 는 몬테네그로 政府의 首班이다. 大統領 의 地名과 議會의 同意로 任命된다. 政府 業務를 指揮하고 任命同意案을 비롯한 政府 計劃을 몬테네그로 議會 에 提出하는 役割을 맡는다. 總選擧 等으로 政府가 失脚하면 總理의 任期는 自動으로 끝난다. [1]
現在 總理는 2022年 4月 28日에 就任한 드리彈 아바조비치 이다.
몬테네그로 政府는 몬테네그로 公國 時節이던 1879年 3月 20日에 처음 樹立됐다. 當時 政府首長의 職銜은 '閣僚會議 議長'이었다. 1910年 8月 28日에는 몬테네그로가 王國 을 宣言하였다. 공國旗와 王政 期間 동안 몬테네그로 政府首長은 그 地位나 影響力 모두 크지는 않았지만 니콜라 1歲 의 意志에 따라 繼續 남아 있었다.
第1次 世界 大戰 期間이던 1916年 1月 15日 몬테네그로가 同盟國 에 降伏하자, 몬테네그로 政府는 海外로 亡命하였고 以後 失脚할 때까지 繼續해서 남아 있었다.
1918年 11月 26日 포드고리차 會議 決定에 따라 몬테네그로가 세르비아 와 倂合되고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王國 을 이룬 가운데, 12月 20日 新王國 總理 로 스토얀 프로티치 가 就任하게 됐다. 하지만 退位한 니콜라 1世는 亡命 中에 몬테네그로 總理를 繼續 임명하였고 1921年 逝去할 때까지 이어졌다. 몬테네그로 亡命政府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1922年 解體되었다.
共産主義 執權기던 1945年 3月 7日 몬테네그로度 公算 自治政府를 꾸리게 되었고, 1945年 4月 17日에는 유고슬라비아의 한 構成國으로서 유고슬라비아 政府 內에 몬테네그로 總理職이 新設되었다. 前後 몬테네그로에서 實質的으로 처음 세워진 政府를 擔當하는, 이른바 '몬테네그로 長官'의 誕生이었다. 以後 몬테네그로는 總理를 政府首長으로 하다가 1953年 2月 4日附로 職銜이 '最高委員會 議長'으로 바뀌었으며, 1991年 1月 15日부터는 다시 '總理'로 이름이 바뀌었다.
참人民黨 人民黨 無所屬
共産黨/公算同盟
共産主義同盟
社會民主黨 所屬 無所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