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丹峯劇場
(牡丹峰劇場)은
平壤直轄市
牡丹峯區域
의 牡丹峯 기슭에 位置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會議場 兼
조선국립교향악단
의 尙州 公演場이다. 이 公演場은 光復 直後인
1946年
建立됐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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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年에는 白凡
金九
先生이 參席한 南北朝鮮 諸政黨.社會團體 代表者 連席會議(南北協商會議)가 열렸으며 같은 해 最高人民會議 第1次會議가 開催돼
金日成
朱錫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國家首班으로 推戴된 곳이기도 하다.
1950年 6月 25日
韓國 戰爭
으로 破壞되어 現在의 모습으로 再建築되었으며 2004年度에
金正日
의 指示에 依해서 內部 인테리어 및 全體的인 改補修를 斷行했다. 연건축 面積 7千120餘m
2
에 地下 1層, 地上 3層 規模이며 觀覽 홀은 700餘 席을 갖추고 最新 音響施設로 整備하는 等 새로 丹粧해 現在에 이르고 있다.
2006年에는 '
모차르트
生日 250돌 記念 音樂會'가 열려
모차르트
의 作品들인
管絃樂
歌劇 '휘가로의 結婚' 中에서 序曲,
피아노
協奏曲 23番, 交響曲 '第39番' 前樂章 等이 演奏되기도 했다.
現在 牡丹峯劇場에서는
조선국립교향악단
의 定期 演奏會와 '설名節 慶祝 音樂會' 等이 열리며 때로 '
人民藝術家
腸龍式
創作音樂會'와 같은 器樂作品 演奏會 等 個人 公演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