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터를 켜라
》(
英語
:
Break Out
)는
2002年
7月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
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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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아직도 父母님에게 손을 벌리고 사는 白壽 허봉구. 豫備軍 訓鍊날, 엉뚱하게 서울驛까지 와버린 그의 手中에 남은 거라곤 全 財産을 털어서 산 一回用 라이터 하나가 全部였다. 그런데 化粧室에서 볼일을 보던 그는 그만 그 라이터마저도 두고 나와버렸다. 遑急히 다시 돌아왔지만 라이터는 이미 乾達보스 양철곤 手中에 넘어가 있었다. 봉구는 鄭重하게 라이터를 돌려달라고 했지만 철곤은 그의 말을 한쪽 귀로 흘려들으며 無視해버렸다. 氣分이 나빠진 봉구는 철곤을 쫓아 釜山으로 出發하는 列車에 올라타게 된다.
國會議員 박용갑의 選擧를 도와준 代價로 約束한 돈을 要求하러 온 철곤. 하지만 龍甲은 醜惡한 過去가 밝혀질 것을 憂慮하여 모르쇠로 一貫한다. 그러다가 이 渦中에 不請客 한名이 闌入했다. 웬 軍服 입은 男子가 化粧室에서부터 自己 라이터를 내놓으라고 쫓아온 것이다. 部下들을 시켜 몇番이나 쫓아내봐도 찰거머리처럼 잘도 튀어나오는 男子까지 相對하려니 단단히 熱이 받은 철곤은 結局 部下들을 시켜 列車를 占據해서 騷動을 피우기 始作했다. 騷動이 길어지자 다른 乘客들은 叛亂을 일으키기 始作했고 結局 봉구를 中心으로 抵抗하기 始作한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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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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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邊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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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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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봉구의 母親
- 김인문
- 봉구의 父親
- 김성겸
- 警察廳長
- 문용철
- 機關士
- 양영조
- 副機關士
- 金鎔泰
- 補佐官
- 이철민
- 部下 1
- 윤영걸 - 部下 2
- 전순욱 - 部下 3
- 김경범 - 部下 4
- 윤경재 - 部下 5
- 李儁 - 部下 6
- 정우
- 部下 7
- 이진목
- 隨行員 1
- 최영록 - 隨行員 2
- 배찬태 - 隨行員 3
- 羅冠 - 隨行員 4
- 오현창 - 隨行員 5
- 김건호
- 高位 幹部 1
- 나재균
- 高位 幹部 2
- 남문철
- 高位 幹部 3
- 김명중
- 高位 幹部 4
- 姓名 未詳 - 鐵道公社 社長
- 虛葬 - 大田驛 幹部
- 엄효섭
- 公務員 1
- 공유석
- 公務員 2
- 고태산
- 豫備軍 洞大將
- 김경애
- 淸掃婦 아줌마
- 조성철 - 遊擊場 助敎
- 문성현 - 訓鍊 助敎
- 이진원 - 正門 助敎
- 김대성 - 金 社長
- 장남열
- 男子 廚房 乘務員
- 전수빈 - 女子 廚房 乘務員
- 한보람
- 떠벌 남 女子 親舊
- 박재현
- 브리핑 遙遠 1
- 김정민
- 브리핑 要員 2
- 오창경
- 브리핑 遙遠 3
- 조재윤
- 브리핑 遙遠 4
- 김재만 - 狀況室 遙遠
- 장항준
- 봉구의 親舊 喜窓
- 박귀성
- 어린 허봉구
- 임희태 - 철곤 아들
- 박소은 - 철곤 딸
- 박준서
- 初等學校 同窓
- 김민교
- 初等學校 同窓
- 임형준
- 初等學校 同窓
- 황인성
- 初等學校 同窓
- 김현승 - 初等學校 同窓
- 장문영 - 初等學校 同窓
- 김윤범 - 初等學校 同窓
- 신치영 - 初等學校 同窓
友情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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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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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장항준
- 助監督 : 손희창, 김진선, 양혜경, 서동진
- 記錄 : 조희정
- 脚本 : 박정우
- 撮影 : 김성복
- 撮影部 : 김용흥, 김송민, 이춘희, 김종선, 강상모, 김수원
- 照明 : 신학성
- 照明部 : 지길수, 최성진, 홍승표, 김연주, 정병윤, 임동석, 오승엽, 전성룡
- 스틸 : 홍성희
- 企劃, 製作 : 이관수
- 製作 : 백남수
- 프로듀서 : 이준택
- 製作室長 : 정철우
- 製作部長 : 李儁, 김영찬, 이용남
- 協力프로듀서 : 김영욱, 이근호
- 同時錄音 : 김원용
- 音響 : 金錫元
- 音樂 :
윤종신
- 美術 : 장예진, 오상만, 김민오
- 特殊效果 : 金炳基, 황윤세, 이종학
- 扮裝-헤어 : 배미남
- 衣裳 : 공경민, 정수연
- 編輯 : 고임표
- 네加鞭집 : 최현숙, 固定票
- 아비드編輯 : 김세정
- 現場編輯 : 손희창
- 세트 : 아트시네마
- 視覺效果 : 드림 業
- 撮影B팀 : 장상일, 李鳳柱, 이덕재, 장도훈, 이태윤
- 撮影C팀 : 조봉한, 정승혁, 이재중, 김중호
- 美術팀 : 장예진, 이초원, 이민아, 신성민
- 세트팀 : 이치우, 노상업, 이기섭
- 扮裝팀 : 정미영, 조미진
- 衣裳팀 : 공경민
- 特殊效果팀 : 김만승, 이호행, 윤흥관
- 現象 : 세방現像所
- 사운드 슈퍼비져 : 김창섭
- 사운드 이펙트 : 김태하, 박주강
- 텔레시네 : 와이드비젼
- 마케팅 : 김종근, 주승현, 최문정, 박지영
- 錄音팀 : 船暈, 배정률, 진동훈, 오성진, 이호원, 주정호
- 다이아로그 : 최은아
- 폴리아티스트 : 박준오, 김학준
- 옵티칼 : 홍윤성
- 돌비諮問委員 : 金在庚
- 音樂프로듀서 : 이근호
- 音樂 컴퓨터 프로그래밍 : 김영욱
- 뮤직레코딩 : 류재경
- 視覺效果 管理者 : 이종학
- 아시스트 管理者 : 박기원, 최진원
- CG管理者 : 유희정
- 셰프 컴퍼지트 : 박용정
- 시니어 컴퍼지트 : 이성석
- 2D 컴퍼지트 디자이너 : 조용석, 김용우, 김성욱, 박소현, 여대영, 윤종열, 강일식
- 3D 애니메터 : 임수환, 정덕수
- 비주얼 이펙트 코르디나터 : 採油라
- 豫告篇 : 金鍾奭
- 홈페이지디자인 : 주현웅, 주종원
- 홈페이지서버協贊 : BBMC
- 온라인마케팅 : 차희범, 유정인
- 마케팅管理 : 황지현
- 캐스팅 : 함정엽
- 企劃室 : 임혜경, 김화향
- 武術팀 : 한정현, 이규한, 金錫俊, 정일원, 김성실, 최춘범, 前兼修, 金泰煥, 서명석, 이형길, 李在雄, 백경찬, 民星州
- 그립機資材 : 映像時代
- 오퍼레이터 : 김태영
- 돌비그립 : 심학수, 온대균
- 스테디캠 : 김석진, 신일수, 이수훈
- 지미집 : 신진우, 김희승, 송은규
- 發電車 : 홍승표
- 第2發電車 : 김영욱
- 照明크레인 : 七星크레인
- 特殊車輛 : 장호중
- 撮影렉카 : 우금호
- 運送 : 이경형
- 필름 : 태창MP필름
- 字幕옵티컬 : 쿠알라프로덕션
- 카메라貸與 : 신영필름
- 補助出演 : MTM, 펩스엔터테인먼트, 賤人企劃
- 카피라이터 : 性연아
- 廣告디자인 : 우미영, 서정화
- 撮影支援 : 釜山映畫委員會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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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
7月 26日
에 發賣된 라이터를 켜라 OST는 블루스에
윤종신
,
柳喜烈
,
金光珍
,
夏林
이 參與하였으며,
T 엔터테인먼트
에서 配給했다. 블루스에 윤종신의 목소리가 想像 以上으로 絶妙하게 녹아들면서 有名한 映畫 속에서 元來 存在였던 서울驛 風景에 揷入된 노래였다. 타이틀 曲은 윤종신이 부른 <담배 한 모금>이다.
- 라이터를 켜라 (Main Theme) (Light Version)
- 어느 豫備軍의 便紙 - 柳喜烈
- 서울驛 - 金光珍, 柳喜烈, 夏林
- Action 봉구
- The Spectacle Life -
移住한
(Trumpet)
- 밤車
- 담배 한 모금(봉구 Theme) - 윤종신
- 乘客의 蜂起
- 꿈을 잃은 사람(철곤 Theme) - 夏林 (Harmonica)
- 라이터를 켜라 (Main Theme) (Heavy Version)
- 꿈을 잃는 사람
製作支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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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및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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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當時 蔚山役)에서 撮影 中 俳優 許葬이 汽車에 부딪혀 死亡하는 慘變이 있었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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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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