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市노미야 아이코 內親王
(
日本語
:
敬宮愛子?親王
都市노미야 아이코 나이宸怒
[
*
]
,
2001年
12月 1日
~ )은
日本
나루히토
와
마사코 皇后
의 외동딸이다. 稱號는
都市노미야
(敬宮). 皇室典範에서 規定하는 敬稱은
殿下
(殿下)이나 實際 言論 等에서는 아이코 님(愛子さま)이라고 더 자주 불리고 있다. 그女가 使用하는 圖章의 文樣은
梧葉철쭉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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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宮內廳 病院에서 태어났으며 敬宮 愛子라는 이름은
孟子
(孟子)
이루腸
(離婁章)의
孟子曰, 仁者愛人, 有禮者敬人(孟子께서 말씀하시기를, 어진 이는 남을 사랑하며, 例를 갖춘 이는 남을 恭敬한다)
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形式的으로는 天皇 內外가 이름을 내리는 形態를 取했으나 實際로는 나루히토 夫婦의 意中이 많이 適用했다고 傳해진다.
皇太子 夫婦의 結婚 以後 8年 만에 얻은 子女로 誕生과 同時에 注目을 끌었다. 그러나 그 後 오랫동안 매스컴에 드러나는 것을 自制한 탓에 發育의 不振 或은
自閉症
等의 臆測이 한동안 꼬리를 물었다. 이런 狀況 탓에
2004年
에는
宮內廳
이 直接 스냅 寫眞이나 아버지인
나루히토 皇太子
가 直接 찍은 홈비디오 等을 公開하기도 하였다.
2006年
가쿠슈인
幼稚園
에 入學하였고, 같은 해 東宮御所(東宮御所)에서
着錮의 意識
(着袴の儀)을 實施하였다. 平素의 趣味는
스모
競技를 觀覽하는 것이다.
皇室 內의 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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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年
아키侍奴노미야 後尾히吐 親王
(秋篠宮文仁)李 태어난 뒤부터 日本 皇室에서는 오랫동안 全혀 男兒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코가 태어난 뒤부터 日本에서는 男子만 皇位를 繼承하도록 되어 있는 皇室 典範을 再檢討할 必要性이 强하게 提起되었다. 이 탓에
2005年
부터 日本 內에서도 아이코의 卽位를 念頭에 둔 女性의 天皇 繼承 問題가 水面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6年
9月 6日
後尾히吐 親王의 아내인
親王妃 基코
(紀子)가 41年 만에 男兒人
히사히토 親王
을 出産하면서 이 論議는 흐지부지되었다. 다만 2011年, 現在 皇族 男性 數가 적어 後에 皇族의 數가 急激히 減少할 것을 憂慮해 皇族 女性이 結婚한 뒤에도 皇族 地位를 維持하도록 皇室典範을 改正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 이를 두고 萬若의 境遇 女性의 天皇 繼承을 念頭에 둔 게 아니냐는 推測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