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第19代 大統領 選擧 의 TV 候補 討論會 는 2017年 4月 19日 부터 2017年 5月 2日 까지 進行되었다. 크게 SBS , KBS , JTBC · 中央日報 等 各 放送社 와 言論 이 主催한 招請 討論會와 中央選擧管理委員會 가 主催한 選擧放送討論委員會 討論會로 나뉘어 進行되었다.

이番 大選의 候補 討論會에서는 有力 走者로서 5者 構圖를 이루고 있는 더불어民主黨 의 文在寅 候補, 自由韓國黨 의 洪準杓 候補, 國民의黨 의 安哲秀 候補, 바른政黨 의 劉承旼 候補, 正義黨 의 沈想奵 候補가 參與하여 史上 첫 5字 討論會로 構成되었다. 이들 大選走者 討論會는 言論社 招請討論會 3回와 選菅委 討論會 3回로 各各 進行되었으며, 이들을 除外한 나머지 群小政黨·無所屬 候補 8人은 中央選擧管理委員會의 主催로 한 次例의 TV 討論會를 進行하였다.

이番 討論會에서는 各 候補者가 着席하여 進行하는 典型的인 討論에서 벗어나 스탠딩 討論 을 처음으로 導入하였으나, 그 實用性에 對해 큰 論難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討論會 後 輿論調査에서 應答者 10名 中 4名이 티브이 討論을 통해 支持 候補를 바꾸거나 支持 候補를 굳혔다고 밝히는 等, ^[1] 討論會의 影響力이 以前 選擧보다 더욱 커지면서 5字 對決 局面에서 有權者의 候補 決定에 적지 않은 變數가 되었다는 評價가 나오기도 했다.

日程 [ 編輯 ]

• 5個 主要 政黨 大選 候補 討論會

• 5個 主要 政黨 外 大選 候補(9名) 招請 討論會

放送社 招請 討論會 [ 編輯 ]

SBS·韓國記者協會 共同 招請 討論會 [ 編輯 ]

2017年 4月 13日 , 한국기자협회 와 SBS 가 共同 主催한 1次 大選候補 TV 討論會가 열렸다. 5個 主要 政黨의 大選 候補가 政治ㆍ外交ㆍ安保ㆍ經濟 問題 等을 놓고 討論했으며, 김성준 아나운서가 司會者를 보았다. 共通質問은 主催 側인 韓國記者協會가 言論人들을 相對로 設問調査한 뒤 選定한 內容으로 候補들에게 이를 事前에 알려주지 않고 進行했으다. 그다음 相互討論 코너에서는 各 黨 候補者가 모니터 앞에 서서 直接 自身의 公約과 政策을 프레젠테이션 하고, 나머지 네 候補者들이 公平하게 돌아가면서 質疑答辯하는 方式으로 進行되었다. 이 過程에서 司會者의 介入을 最少化되었다. ^[2] 討論會는 當日 午前 10時에 錄畫한 뒤, 午後 10時부터 1部와 2部로 나누어 SBS 를 통해 連續放送되었다.

劉承旼 候補가 洪準杓 候補에게 이것저것 따지면서 물어보자 洪 候補는 지난 18代 大選 討論會에서 李正姬가 박근혜 候補 떨어뜨리겠다라는 말 때문에 "옛날에 이정희 候補를 보는 것 같다"라고 하고 덧붙여 "文在寅 候補가 主敵(主敵)이다"라고 했다. 나중에 文 候補가 "나는 洪 候補랑 같은 庶民이고, 흙수저인데 왜 내가 主敵이냐"라고 물어보게 되면서 洪 候補는 "從北 座파니까, 내가 大統領 되면 金正恩 만나러 가겠다, 自由韓國黨을 積弊淸算하겠다, 그래서 當身이 主敵이다"라는 말 때문에 文 候補는 웃음만 나왔다. 또한 安哲秀 候補한테 "當身, 右派냐 左派냐"라 하니까 安 候補는 "나는 右派도 左派도 아닌 常識播多"라고 答했다.

이날 討論會에서는 選擧 初盤 有力 走者로 꼽힌 두 候補인 安哲秀 국민의당 候補와 文在寅 더불어민주당 候補 間의 神經戰이 始作되었다. 安哲秀 候補는 "저를 支持하는 國民은 積弊 勢力이라고 하신 것"이라면서, "왜 또 連帶하자고 그러셨나. 그럼 모든 罪를 사해 주시나"라고 猛攻을 퍼부었다. 이에 文在寅 候補는 "極右쪽 支持는 짝사랑이라고 쳐도 國民의黨에서도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反駁했다. 뒤이어 洪準杓 自由韓國黨 候補도 지난 2009年 박연차 게이트 事件을 擧論하며 "노무현 大統領 때 같이 있으면서 몰랐느냐"고 攻擊하자 文在寅 候補는 極口 否定함과 同時에 "그 말에는 책임지셔야 한다"고 말했다. ^[3]

한便 사드( THAAD , 高高度 미사일 防禦 體系) 配置에 關한 問題가 가장 큰 議題로 떠올랐다. 사드 配置 贊成으로 돌아선 安哲秀 候補에게는 選擧를 앞두고 保守 票心을 의식해 政策과 哲學이 不分明하다는 批判이 加해졌다. 沈想奵 正義黨 候補는 安哲秀 候補의 사드 配置 贊成과 關聯해 "저랑 같이 가장 强力하게 反對했던 분이 갑자기 立場을 바꿔서 宏壯히 衝擊을 받았다"고 밝혔고, 劉承旼 바른政黨 候補는 "保守票를 얻기 위한 政略"이라 定義하자, 安哲秀 候補는 情勢가 크게 바뀌었다는 點을 勘案해 立場을 旋回하였다고 解明하였다. ^[3] "다음 政府로 미루는 것이 좋다"는 立場으로 變化한 文在寅 候補에게도 批判이 加해졌는데, 以前에 펼쳐왔던 사드 配置 批判 立場에 關해 文 候補가 "우리 內部의 充分한 共感이 없었다고 批判했던 것"이라고 解明하자, 劉承旼 候補는 "그런 曖昧한 立場을 取하니까 자꾸 中國에 우리가 놀아나는 거 아니냐"고 파고들었다. ^[4]

또한 홍준표 候補가 大韓民國을 洗濯機에 넣고 돌리겠다는 比喩로 '國家洗濯론'을 펴자, 劉承旼 候補는 洪 候補를 向해 大法院 判決을 앞두고 있다는 點을 指摘하며, "洪 候補님도 洗濯機에 들어가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洪 候補는 "이미 洗濯機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發言해 話題가 되기도 했다. ^[3] 또한 沈想奵 候補는 "洪 候補 洗濯機 들어갔다 나왔는데 故障난 洗濯機 아닌가?"라고 했을 때, 洪準杓 候補는 "洗濯機가 三星 洗濯機다"라고 發言했다.

KBS 招請 討論會 [ 編輯 ]

2017年 4月 19日 , KBS 의 主觀 및 招請으로 2次 放送社 主管 TV 討論會가 進行되었다. 이番 討論會에서는 세 가지 主題를 各 파트로 區分하였으며, 한 主題當 두 個의 質問紙를 候補者들에게 提示해 番號를 고르게 한 뒤 가장 많이 選擇된 質問으로 討論을 始作하였다. 다만 定해진 順序는 없는 完全 自由 討論으로 進行되었으며, 各 候補者黨 發言 時間 18分을 配定하고 司會者의 介入을 最小限으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思想 처음으로 스탠딩 討論 方式을 導入하여 候補者들이 2時間에 걸친 討論會 동안 서서 討論을 進行하도록 하였다. 討論會는 午後 10時부터 生中繼되었으며 박영환 아나운서가 司會者를 맡았다.

洪 候補가 "설거지가 女性의 몫이다"라고 예전에 말하면서 安 候補는 그것에 對한 抗議 質問을 했다. 그 結果 洪 候補의 自稱人 '스트롱맨(Strongman)'을 내세우면서 "일부러 센 척했다"라고 했다. 暫時後 沈 候補가 "2千 5百 萬 女性들에게 謝過하라"라고 하면서 처음에 洪 候補는 "내가 웃으라고 한 소리다 沙果 못한다"라고 하면서 沈 候補가 "女性들이 憤怒하고 있다. 當場 謝過하라!"라고 한 結果 洪 候補는 結局 謝過했으며 沈 候補는 그것을 "洪 候補는 스트롱맨이 아닌 나이롱맨"이라고 했다.

安哲秀 候補 포스터에 黨名( 國民의黨 )이 없다고 洪 候補가 質問을 했다. 이에 安 候補는 "黨名은 없지만 바탕色을 우리 黨 色깔인 草綠色을 넣었다, 國民의黨 마크도 있다, 黨名 '국민의당'의 '國民'도 있다"라고 答했다. 덧붙여서 " 나이키 마크에 회사명을 붙이는가, 포스터도 마찬가지다"라고도 答했다.

洪 候補가 "지난 SBS(1次 討論)에서 노무현 政權 얘기를 꺼냈을 때, 文 候補가 책임지라고 하니까 責任진다"라고 했으며, 文 候補는 堂堂하게 "事實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때 洪 候補가 "事實이라고 나온다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말까지 했다.

洪 候補가 慶尙南道 를 無償 給食을 中斷하는 關係로 文 候補가 "왜 中斷했느냐"라고 質問했으며, 洪 候補는 "感謝하는 줄 몰라서 中斷했다"라고 했다. 이때 劉 候補가 두 候補 間의 對話에 끼어들며 "感謝를 드리면 無償 給食 實施하겠냐"라고 質問했으며 洪 候補는 "現在에 있는 狀況에는 無償 給食 贊成한다"라고 하면서 "어이가 없는 討論을 한다"라고 했다.

JTBC·中央日報·韓國政治學會 共同 招請 討論會 [ 編輯 ]

2017年 4月 25日 , JTBC 와 中央日報 , 그리고 韓國政治學會의 共同 主觀 및 招請으로 3次 放送社 主管 TV 討論會가 進行되었다. 다른 討論會에 비해 進行者와 함께 圓卓에 앉아서 마치 討議하는 方式으로 進行하였다. JTBC 에서 生放送으로 放映되었으며 進行에는 孫石熙 JTBC 報道擔當 社長이 進行을 맡았다.

洪準杓 候補는 討論會 始作하기 前에 JTBC 職員들한테 "討論을 공정하게 進行해 달라고 社長님께 傳達드릴 것"이라고 했으며 職員들 亦是 唐慌했다. 討論 始作하기 前에 文在寅 候補는 安哲秀 候補와, 洪準杓 候補는 劉承旼 候補와, 孫石熙 進行者는 沈想奵 候補와 마주 앉은 것을 보고 손 社長은 "한때 같은 黨끼리 앉은 것 아닌가"라고 했을 때 沈 候補는 "앞으로 孫 社長이랑 같이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을 때 洪 候補는 "孫 社長 옛날에 統合進步黨에서 活動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洪準杓 候補가 文在寅 候補한테 "軍 加算點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質問했으나 文 候補는 堂堂하게 "軍 加算點制 同意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에 洪 候補는 "5·18 加算點은 贊成하는데 軍 加算點은 왜 反對하냐, 젊은이들이 그렇게 苦生을 했는데도 不拘하고"라고 하면서 나중에 "同性愛에 反對하냐"라고 質問하니까 文 候補 이番에도 堂堂하게 "當然히 反對한다, 나는 別로 좋아하지 않다, 合法化 贊成하지 않다"라고 答했다.

中央選擧管理委員會 討論會 [ 編輯 ]

1次 討論會 (政治) [ 編輯 ]

2017年 4月 23日 , 中央選擧管理委員會 가 主觀 및 招請限 첫 番째 討論이며 '政治'라는 主題로 討論을 했으며 地上波 3社( KBS , MBC , SBS )에서 同時에 生放送으로 進行했다. 午後 8時에 開會했으며 김진석이 進行을 맡았다.

洪準杓 候補가 當時 돼지 興奮劑 論難에 휘말려 있던 터라. 몇몇 候補들에게 批判 或은 無視의 對象이 되었다. 一旦 沈想奵 候補는 "오늘은 洪 候補한테 質問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 結果 이番 討論會에서는 洪 候補와 沈 候補 間의 對話는 全혀 없었다. 또한 安哲秀 候補와 劉承旼 候補는 "洪 候補가 大選 候補에서 辭退해야 正常이다"라고 했다. 이에 洪 候補는 돼지 興奮劑 얘기에 直接 謝過까지 했다. 하지만 容納할 수 없었던 安哲秀 候補는 "내가 辭退하는 것이 좋다고 몇 番이나 强調했다, 그러므로 나는 洪 候補의 얼굴을 보지 않고 問答하겠다"라고 했다. 勿論, 前에 洪 候補가 "내가 辭退하면 安 候補한테 유리할 것"이라고 했으나 安 候補는 "내가 辭退하라고만 했지, 黨 支持를 올릴 目的으로 辭退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 어느보다도 이슈가 된 候補는 安哲秀 候補이다. 于先 劉承旼 候補가 繼續 非難하는 말을 꺼내고 나서, 安 候補는 "나를 그만 좀 괴롭혀라, 失望이다"라고 했다. 文在寅 候補한테 두 가지 質問을 했다. 첫 番째는 "내가 甲철수(甲哲秀)냐 安哲秀(安哲秀)냐"라고 세 番씩이나 質問했다. 나중에 洪 候補가 "甲철수다"라고 文 候補 代身에 答해줬다. 이에 文 候補는 "安哲秀 失望이다, 過去 이야기를 꺼내고 있냐"라고 했다. 두 番째는 "내가 MB( 李明博 ) 아바타냐"라고 質問했을 때 文 候補는 "나를 걸고 하지 말고 國民들 앞에서나 잘해라"라는 말을 하면서 "MB아바타 아니라고 確認해 주는 건가"라고 하면서 文 候補는 結局 "安 候補는 MB아바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피드백을 했다.

2次 討論會 (經濟) [ 編輯 ]

2017年 4月 28日 , 中央選擧管理委員會가 主觀 및 招請한 두 番째 討論이며 '經濟'라는 主題로 討論을 했으며 지난番과 똑같이 地上波 3社에서 同時에 生放送으로 進行했다. 午後 8時에 開會했으며 記者 出身 박용찬 이 進行을 맡았다.

沈想奵 候補가 洪準杓 候補한테 "洪 候補는 主敵이 勞組(勞動組合)라고 생각하냐"라고 質問했으나 "나는 勞組를 主敵이라고 하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덧붙여 "主敵 이야기 못하는 사람 (文在寅 候補 가리키면서) 저 候補 있지 않냐, 北韓이 主敵인데도 主敵이라고 하지 않고 있는데"라고 했었다. 또한 沈 候補가 "當分間 洪 候補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담뱃稅 引上에 對해 謝過하라"라고 했을 때 洪 候補는 "나도 沈 候補와 이야기하기 싫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라고 答辯했다.

沈想奵 候補와 文在寅 候補는 사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해서 사드 이야기 나중에 한 番 다시 再協商하겠다라고 主張하면서 一心同體를 맺게 되었다. 暫時後 安哲秀 候補는 "사드 積極 贊成이다"라고 했을 때, 文在寅 候補는 "大韓民國이 負擔하더라도 사드 贊成하냐"라고 한 結果 安哲秀 候補는 "元來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라고 버벅거리면서 말했다. 나중에 劉承旼 候補는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다른 方向으로 질러본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反駁까지도 나왔다.

洪準杓 候補가 " 韓美 FTA 締結 當時에 더불어民主黨 에서 乙巳勒約 이라고 했고, 나한테 賣國奴라는 말까지 했다, 美國에서 不公正이라고 指摘하는데 민주당이 뭐라고 할 지 참 疑訝스럽다"라는 말을 했다. 文在寅 候補는 " 三星 은 無勞組이지 않냐(노동조합이 없는 企業이 아닌가), 强性貴族勞組 때문에 海外 生産한다고 생각하냐"하니까 洪 候補는 "海外 生産을 한다는 것은 價値가 있으니까 生産하는 거다, 萬若 그러지 않았으면 다시 韓國으로 돌아왔을 것이다"라고 說明하면서 "門 候補는 3% 强性 貴族 勞組의 一部이지 않느냐"라고 反論까지 했다.

3次 討論會 (社會) [ 編輯 ]

2017年 5月 2日 , 中央選擧管理委員會가 主觀 및 招請한 세 番째 討論이며 마지막 討論會이다. '社會'라는 主題로 討論을 했으며 地上波 3社에서 同時에 生放送으로 進行했다. 午後 8時에 開會했으며 進行은 韓國外國語大學校 政治外交學科 이정희 敎授가 進行을 맡았다.

文在寅 候補가 " 李明博 政府 때 推進했던 4大江 整備 事業 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洪準杓 候補한테 質問했으며 洪 候補는 "4大江 때문에 綠藻 가 많이 늘었음을 認定하냐, 왜 생기는 지는 알고 있냐"라고 質問했으며 文 候補는 "認定한다, 물이 고이니까 생기지 않은가"라고 答했으며 洪 候補는 "綠藻는 窒素 와 人 이 高溫 多濕해서 생기는 것이 綠藻이다"라고 하면서 昭陽江과 대청댐을 例를 들어서 說明까지 했다. 덧붙여 "綠藻가 왜 생기는 지도 모르고 말씀한 것 아닌가"라고 質問했다. 文 候補는 "4大江 洑(洑) 設置 하는 것은 잘된 事業이라고 생각하냐"라고 했을 때 洪 候補는 "그렇다, 報 德分에 가뭄과 洪水를 克服했다, 내가 慶南知事 했을 때 다 解決했다"라고 했다.

沈想奵 候補가 "' 晋州醫療院 은 돈 먹는 하마다, 閉館 잘 된 거다' 이에 어떻게 생각하냐, 그렇다면 서울대학교病院 도 閉鎖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質問했다. 이에 洪準杓 候補는 "島民의 稅金을 엿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閉鎖한 거다"라고 答했다. 나중에 洪 候補는 "沈想奵 候補餘, 이정희 候補처럼 抛棄하지 말고 끝까지 잘 해라, 파이팅이다"라는 激勵까지 했다.

洪準杓 候補는 " 바른政黨 脫黨派 國會議員 13名과 이야기를 해보니까, '劉 候補가 德(德)이 없고 廉恥가 없으니까 到底히 여기에 있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하면서 劉承旼 候補는 그저 웃음만 나왔다.

洪準杓 候補가 文在寅 候補한테 "'내가 大統領이 되면 保守 불 태우겠다'라고 했다, 그럼 나는 火刑 當하는 것 아닌가"라고 質問했다. 이에 文 候補는 "或是 횃불 發言 말하는 것 아닌가, 언제 내가 이런 말을 했냐,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었다"라고 당황스럽게 말했다. 洪 候補는 "國會議員 李海瓚 은 노무현 政府 때 國務總理 했으니까 上王(上王) 아닌가"라고 다시 質問했다. 이에 文 候補는 웃으면서 "그렇다"라고 答했다. 또한 洪 候補는 "北韓은 積弊 아닌가"라고 했을 때 文 候補는 "그렇다, 積弊다, 그러니까 淸算해야한다"라고 答했다. 洪 候補는 "그럼 北韓은 主敵인가"라고 했을 때 文 候補는 "主敵?"이라고 물음標를 붙였다.

安哲秀 候補는 "門 候補는 系派 霸權主義 때문에 나온 거라고 다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文在寅 候補는 "그렇게 黨을 쪼갠 사람이 安哲秀 아닌가"라고 피드백을 했다. 安 候補는 反對로 "쪼갠 사람이 文在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反駁했다. 이에 洪準杓 候補는 "湖南 1中隊, 2中隊가 맞다, 더불어民主黨 이 1重大이고, 國民의黨 이 2中隊이다"라는 말까지 나왔다.

마무리 發言에서 劉承旼 候補는 "말할 것이 많아서 時間을 아꼈다, 나도 새누리당에 남아서 改革保守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彈劾에다가 保守가 潰滅해지고 있다, 그래서 바른政黨을 創黨해서 改革保守를 한 番 해보고 싶었다, 國會議員 13名이 黨을 떠났지만 나는 失望하지 않다, 나는 스스로 왜 政治를 하는 지 생각도 해봤다, 只今도 나는 國民과 손잡아서 改革保守 推進하고 싶다"라고 30秒 넘게 發言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