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닿을 듯 말 듯
》은
KBS 2TV
에서
2018年
11月 16日
에 放映한 《
KBS 드라마 스페셜 2018
》 時리즌 中 열 番째 作品으로, 2017年 KBS 인턴 作家 劇本 公募展 最優秀賞 受賞作이다. 大韓民國 最初로
컬링
을 素材로 삼았다.
줄거리
[
編輯
]
理由를 알 수 없는 耳鳴이 생기면서
컬링
國家代表 有望株에서 候補 選手로 轉落한 영주가 故鄕으로 내려와 한때 짝사랑했던 盛饌과 파트너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金民錫
: 강성찬(25歲) 驛 - 全 義城郡 男子 컬링팀 選手, 現在 義城郡 컬링팀 믹스더블 B팀 選手
- 박유나
: 州領主(22歲) 驛 - 義城郡 컬링팀 믹스더블 B팀 選手
- 박한솔
: 양현아(22歲) 驛 - 영주의 高等學校 同窓, 義城郡 컬링팀 믹스더블 A팀 選手
- 正圓窓 : 虛 코치(30代 初盤) 驛 - 義城郡 컬링팀 믹스더블 擔當 코치
- 우기훈 : 홍기준(25歲) 驛 - 義城郡 컬링팀 믹스더블 A팀 選手
그 外 人物
[
編輯
]
컬링 關聯 諮問 및 出捐
[
編輯
]
諮問
[
編輯
]
出演
[
編輯
]
- 서울體育高等學校 컬링部 : 이재범, 兩院制, 김승주, 이윤우
- 서울市立大 믹스더블選手 : 김민찬
- 釜山新羅大 컬링 : 이천수
視聽率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 ↑
닐슨 全國 視聽率 基準 (포털사이트 公開)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