端役
(端役)은 註가 아닌 周邊의 役割과 役割 自體, 또는 그 役을 擔當하는 사람의 總稱이다. 周易에 副次的에 關한
助演
이라는 存在보다 더 눈에 띄지 않는 이야기의 背景에 나타나는 人物을 가리키는 境遇가 많다. 主役과 助演처럼 이야기의 本論에 얽혀 있지는 않지만, 이야기의 進行을 一時的으로 돕고, 이야기의 背景을 그리는 데 使用되는 境遇가 많다. 어디까지나 一時的인 活動 밖에 하지 않는 것을 端役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름이 불리지 않거나, 設定되지 않는 境遇도 많다.
俳優로서의 端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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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
映畫
等에서 端役이라고 하는 境遇는 많게는 場面 乃至는 몇 컷 程度 出演하는 役割 自體를 가리킨다. 좋은 演技力은 必要 없으며 廣義로는
엑스트라
와 同一視된다. 엑스트라는 臨時로 雇用한 많은 一般人이고, 端役은 無名인 俳優가 演技하는 境遇가 많다. 端役과 엑스트라의 差異는 이름이 크레디트 表記되는지, 안되는 지로 가름할 수도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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