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動이 그대를 自由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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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에 展示된 슬로건
테레지엔슈타트 强制 收容所의 슬로건

勞動이 그대를 自由케 하리라 ( 獨逸語 : Arbeit macht frei 아르바이트 마흐트 프라이[?a??ba?t ?maxt ?f?a?] [ * ] )는 獨逸語의 寬容漁具이다. 第2次 世界 大戰 當時 많은 나치 强制 收容所 入口에 이 標語가 내걸려 있었던 것으로 惡名높다.

本來 獨逸의 文獻學 로렌츠 디펜바흐 가 1873年에 노름꾼들이 勞動의 價値를 알게 된다는 小說 《勞動이 그대를 自由케 하리라》를 쓰면서 그 題目으로 使用한 것이 始初이다. 스위스 昆蟲學 者, 精神과 醫師 오귀스트 포렐 도 1920年 冊 《스위스의 개미들》에서 프랑스語로 같은 表現을 使用( “le travail rend libre”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