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國際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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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國際 TV ( 日本語 : 長崎?際テレビ ながさきこくさいテレビ )는 나가사키현 의 4番째 民營 放送局으로, 1991年 4月 1日 開局했다. 略稱은 NIB, 콜사인은 JOXH-DTV이다.

나가사키 國際 TV

沿革 [ 編輯 ]

特徵 [ 編輯 ]

  • 社屋이 데지마 철거지 바로 옆에 있고 社屋 안에는 요미우리 新聞 나가사키 支局이 있다.
  • 니혼TV 系列國 中, 가장 西쪽에 位置한 放送局이다.
  • 아날로그 텔레비전 放送 當時 쓰인 25番 채널은 元來 사가縣 에 割當되었던 UHF채널이었으나 사가 縣에서 民營放送 開設을 申請한 會社가 나오지 않아 나가사키현 에 割當된 것이다.
  • 니혼 TV 系列放送局이지만 會社의 大株主로 후지 TV 가 있으며 反對로 후지TV 系列國인 TV 나가사키 의 大株主 中 하나는 요미우리 新聞이다.

不祥事 [ 編輯 ]

  • 도쿄 支社에서 營業을 擔當하던 24歲의 職員이, 深夜에 女性의 맨션에 侵入해, 强姦 容疑者로 2008年 1月 29日 에 逮捕되었다. 나가사키 國際 TV는 社長의 말을 보냈으나, 現地 新聞社의 記者會見 要請에 對해「회사가 犯罪와 關聯된 것은 아니다」라며 記者會見 要請을 拒否했다. 이 職員은 1月 30日 에 懲戒解雇 되었다. 2008年 7月 24日 , 도쿄 地方法院은 懲役 5年의 實刑 判決을 宣告했다.

나가사키현 에 있는 다른 텔레비전·라디오 放送局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