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金草葉,
[1]
1993年
2月 1日
[2]
~ )은
大韓民國
의 SF
小說家
이다. 2017年 〈管內紛失〉과 〈우리가 빛의 速度로 갈 수 없다면〉으로 第2回
韓國科學文學賞
中短篇 對象과 佳作을 受賞하며 作品 活動을 始作했다. 쓴 冊으로 小說集 《
우리가 빛의 速度로 갈 수 없다면
》이 있다.
韓國科學小說作家連帶
會員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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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年
에
蔚山市
에서 태어났다. 父母님 둘 다 藝術家로, 아버지는 音樂家, 어머니는 作家이다.
[3]
어렸을 때부터 冊을 많이 읽었는데, 特히 化學冊에서
物質
槪念에 注目한 以後 科學書籍을 耽溺하였다.
칼 세이건
의 冊을 많이 읽었다고 本人은 말한다.
[4]
鶴聲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化學科에 入學했다.
[5]
大學院에 進學하여 生化學 碩士 課程을 履修했으며, 熱帶 感染病을 診斷하는
바이오센서
를 硏究했다.
[1]
大學院을 卒業할 時期였던 2017年 第2回
韓國科學文學賞
에 中篇 〈管內紛失〉과 短篇 〈우리가 빛의 速度로 갈 수 없다면〉을 寄稿하여 各各 對象과 佳作을 同時 受賞했다.
[6]
10代 後半
聽覺障礙
를 診斷받은 바 있다.
[1]
著作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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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共著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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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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