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本名	김지선
國籍	大韓民國
出生	1987年 6月 27日 ( 1987-06-27 ) (36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팀
컬링 클럽	京畿道廳
스킵	김지선
포스	김은지
리드	엄민地
커리어
世界 選手權 大會	4 (2009, 2011, 2012, 2014)
太平洋 選手權 大會	3 (2010, 2011, 2013)
올림픽	1 (2014)
메달 記錄 大韓民國 女子 컬링 太平洋-아시아 選手權 大會 金 2010 義城 金 2013 상하이 은 2011 난징 洞契 유니버시아드 은 2013 Trentino 桐 2011 Erzurum

김지선 ( 1987年 6月 27日 ~ )는 大韓民國 의 女子 컬링 選手이다. 포지션은 스킵 이며, 2014年 冬季 올림픽 에 大韓民國 女子 컬링 代表팀을 이끌었다.

略歷 [ 編輯 ]

김지선 選手는 國際大會에 2007年 太平洋 주니어 컬링 選手權大會에 핍스로 데뷰하였다. 이 大會에서 本人은 두 競技에 出戰하였고, 팀은 이 大會에서는 銀메달을 獲得하였다. 또한 2009年 Mout Titlis 世界 女子 컬링 選手權 大會에도 핍스로 參加하였는데, 獨逸과의 競技에 出戰하였으나 敗北하였다. 팀은 10位를 차지하였다.

2009年 京畿道 體育會에서 女子 컬링팀을 創團하면서(이후 京畿道廳 實業팀이 됨) 스킵을 맡아 大會에 參加하였다. 2010에 韓國컬링選手權大會 優勝으로 2010-11 大韓民國 代表팀으로 選定된 後 2010 太平洋 컬링 選手權 大會에 參加하여, 中國 代表팀과의 決勝에 勝利, 첫 出戰에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이듬해인 2011年에는 2011年 洞契 유니버시아드에 參加하여, 銅메달을 獲得하였다.

2010 太平洋 컬링 選手權 大會 優勝으로 2011年 Capital One 世界 女子 컬링 選手權 大會 出戰 資格을 얻어 參加하였으나, 12位에 머물러 參加에 意義를 두었으나, 이듬해인 2012年 Ford 世界 女子 컬링 選手權 大會에서는 大韓民國 女子 컬링 最初로 플레이오프에 進出하여, 캐나다를 꺾는 波瀾을 보였다. 그러나 以後 두 競技에 내리 敗北하여 4位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이 大會 性的으로 大韓民國 女子 컬링代表팀은 最初로 올림픽 出戰 資格을 獲得하여 2014年 所致 올림픽에 參加하게 되었다. 비록 올림픽에서 플레이오프에 進出하지는 못하였으나, 10個國이 參加한 올림픽 本選舞臺에서 개최국인 러시아와 日本, 美國을 꺾어 3勝 6敗의 成績으로 8位를 차지하였다. 生疏한 컬링을 全國民에게 널리 紹介함과 同時에 京畿道廳팀은 컬스데이로 불리며 人氣를 누렸다. 올림픽이 끝난지 한달이 안되어 열린 2014年 Ford 世界 女子 컬링 選手權 大會에서 라운드로빈 5位를 차지, 플레이오프 進出을 위한 Tie Breaker 競技에서 스웨덴을 물리치고 다시 플레이오프에 進出하였다. 플레이오프에서는 2012年 類似하게 시드 3位인 러시아를 이기는 等 메달 入賞 可能性을 보였으나 重壓感을 이기지 못하고 스위스와 러시아에게 내리 敗하면서 4位에 머물렀다.

팀員 [ 編輯 ]

成績 [ 編輯 ]

國內 大會 成跡 [ 編輯 ]

Grand Slam 成績 [ 編輯 ]

出身 學校 [ 編輯 ]

• 議政府女子中學校
• 水落高等學校
• 誠信女子大學校
• 檀國大學校 敎育大學院

삶 [ 編輯 ]

어려서 스피드 스케이팅 選手 生活을 하였으나, 컬링으로 轉向하였다. 中國 컬링 留學中에 만난 中國 컬링 選手인 쉬샤誤밍 과 結婚하여 2014年 出産을 하였고,

2015年 選手로 復歸하여 2016年 世界選手權大會에 參加하여 7位를 하였다.

이슈 [ 編輯 ]

韓國女子컬링,世界選手權에서 '世界 1位' 캐나다 꺽었다. ^{[1] [2]}

韓國女子컬링代表팀(世界랭킹 10位)은 24日 캐나다 鉏스캐치原州 스위프트 커런트에서 열린 2016 世界女子 컬링 選手權大會에서 캐나다(1位)에 8-7 逆轉勝을 거뒀다.

韓國은 이番大會에서 4勝5敗로 宣傳하고 있다. 韓國은 12팀中 7位를 記錄 中이다. ^[3]

컬링 김지선 "한 段階 發展한 代表팀, 世界選手權서 꼭 메달 딸래요"

컬링 女子 代表팀 主張 김지선(28,京畿道廳)李 올시즌을 되돌아 봤다.

지난 14日 김지선은 이슬비(27),김은지(25), 엄민地(24),염윤정(27)과 함께 2015 太平洋- 아시아 컬링챔피언십(PACC)에 出戰, 銀메달을 목에 걸었다. 當時 韓國은 決勝戰에서 日本을 만나 7-8,한點差로 아쉽게 敗했다. 김지선은 "아쉽지만 所得도 많았다. 個人的으로 즐거웠던 大會였던 것 같다. 優勝이 全部는 아니라고 생각 한다. 그래도 이番 成績으로 來年 世界選手權大會에 出戰하게 됐다. 世界選手權大會에서 4强은 두番 갔지만, 메달을 딴적이 없었다. 이番에는 꼭 따고 싶었다"고 했다. 김지선은 韓國 컬링을 强豪로 올려놓은 張本人이다.

世界選手權大會에서 4强에 進出 했고, 지난 2014 소치 올림픽도 經驗했다. 김지선은 "以前에는 經驗도 不足했고 다른 相對國에 對한 情報도 없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成長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只今은 代表팀에 老鍊味가 많이 쌓였다. 한段階 發展했다"고 했다. ^[4]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Olympic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