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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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
出生 1963年 7月 18日 ( 1963-07-18 ) (60歲)
性別 男性
職業 아나운서
活動 期間 1988年 ~ 2022年
宗敎 改新敎

金正日 (金正日 [1] , 1963年 7月 18日 ~ )은 大韓民國 아나운서 이다. 1988年에 CBS 의 公採 아나운서로 入社하여 아나운서 커리어를 始作했다. 1993年에 SBS 經歷職 公採 아나운서로 入社하여 活動하였으며, 2022年 SBS 아나운서팀의 部長 歷任을 끝으로 停年退職하였다. 在職 時節에는 뉴스와 主要 스포츠 競技들의 中繼放送을 主로 맡았다.

經歷 [ 編輯 ]

2010年 冬季 올림픽 [ 編輯 ]

SBS 2010年 冬季 올림픽 의 中繼를 大韓民國 地上波 放送社 中 單獨으로 하여 論難이 일어난 가운데 2010年 冬季 올림픽 의 캐스터로 拔擢되어 롱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選手 出身 제갈성렬 解說委員과 함께 스피드 스케이팅 中繼放送을 하는 동안 獨特한 言辯과 울먹임 멘트 等으로 네티즌과 매스컴 사이에서 큰 話題를 불러 일으켰으나, 專門性 없이 感情에만 치우친 中繼를 한다는 指摘을 받았다. [2] 特히 2010年 2月 24日 男子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競技에서 스벤 크라머르 의 失格 事由를 正確하게 說明하지 못해 口舌數에 올랐으며, 當日 밴쿠버 現地 스튜디오에 제갈성렬 과 함께 나와서 "當時 失格 事由를 알았지만, 審判 判定 結果를 確認한 뒤 發言하기 위해 기다린 것"이라고 解明하였다. [3] 2010年 2月 25日 제갈성렬 이 10,000m 競技 때 "主님" 發言으로 改新敎 系의 誤解를 사는 바람에 解說職을 自進 辭退함에 따라 2010年 2月 27日과 2月 28日 스피드 스케이팅 男女 팀 追越 競技에서 類例없는 '解說委員 없는 캐스터 單獨 生中繼'를 하여 또다시 話題를 낳기도 하였다.

大會 期間 中 論難이 일었던 '하나 둘 하나 둘' 口令에 對해 金正日 아나운서는 3月 5日 放送된 SBS '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 의 좋은 아침'에 出演하여 "氷上部가 있는 學校를 卒業했다"며 "實際 監督들이 選手들이 코너를 돌 때 '하나 둘 하나 둘'이라고 口令을 맞춰 주는 것을 그대로 이야기한 것이다"고 털어놓았다. [4]

同名異人 [ 編輯 ]

北韓 을 統治한 金正日 과는 漢字까지 같은 同名異人이다. [5]

家族 關係 [ 編輯 ]

  • 配偶者: 김미순( ~2020年 6月 8日)
    • 子女: 김시평, 김시승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