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순(金容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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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일:Kim Yong-su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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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34年 7月 5日
平安南道
平原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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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2003年 10月 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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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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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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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政治人
, 黨 中央委員會 委員, 黨 統一戰線部 部長, 朝鮮反核平和委員會 委員長, 朝鮮아시아太平洋平和委員會 委員長, 朝鮮.日本友好親善協會 最高顧問, 黨 祕書局 祕書, 祖國平和統一委員會 副委員長, 最高人民會議 第11期 代議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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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女
| 김성
(아들), 김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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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金容淳,
1934年
7月 5日 ~
2003年
10月 26日)은 조선로동당 祕書를 지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外交官 兼 政治人이다.
金日成綜合大學
國際關係學
科를 卒業하였으며, 北韓 東南部의 地方管理를 거쳐,
이집트
大使, 조선로동당 國際部部長, 조선로동당 對南擔當 祕書 等을 지냈다.
[1]
[2]
다시 조선로동당 國際部長이 되었다가
1991年
黨 統一戰線部 部長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0年代 後半 南北關係가 薰風을 타던 時節, 여러 次例 北韓 代表團 團長으로 訪南하기도 하였다.
2003年
10月 26日, 交通事故로 死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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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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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年代 中盤 勞動黨舍에서 西歐風의 댄스 파티를 主催한 일로 頹廢的 行爲에 對한 責任을 追窮당한 後 石炭 鑛山에서 强制勞動을 한 적이 있다. 그 後
金正日
의 女同生인
김경희
와의 親分 德分에 艱辛히 救濟됐다.
[4]
- 술고래인 김용순은 김정일의 파티 親舊이며 女子를 좋아하고 사치스러운 生活을 탐하는 것으로 定評이 났다.
[4]
- 아들 김성도 外交官으로 活動하고 있으며, 現在 駐유엔 北韓 大使職을 遂行하고 있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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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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