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演出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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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1960年 6月 16日 ~ )은 大韓民國 放送人 利子 프로듀서 이다.

人物 [ 編輯 ]

1960年 釜山 에서 태어났으며 幻日高等學校 서울大學校 國語敎育科를 卒業하였다. 1986年 文化放送 에 入社했다. 1992年 新 웃으면 福이와요 를 演出할 當時 이경실 이 進行하는 도루묵 少女 에서 擔當 PD인 김영희 PD가 옆집의 쌀집 아저씨 같이 생겼다고 이경실 이 김영희 PD를 쌀집 아저씨 라고 부르면서 쌀집 아저씨 라는 別名을 얻어 國民的 人氣를 누렸다. 2007年 9月 MBC PD協會 會長에 이어, 2008年 9月 부터 2009年 11月 까지 제22대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會長을 맡고 있었다. 2009年 12月 6日 부터 새롭게 바뀐 日曜日 日曜日 밤에 를 企劃, 製作했다. 2015年 MBC를 退社한 以後 現在 中國에 居住하고 있다. 한便, 本人(김영희)李 演出한 <TV 파크>란 藝能 프로그램에 最初로 藝能 字幕을 넣었으나 [1] "우리가 聽覺 障礙人이냐"는 視聽者 抗議가 쏟아졌고 及其也 成人 對象의 娛樂 프로그램임에도 어린이들을 마구 出演시켜 放送委員會로부터 '視聽者에 對한 謝過' 命令 措置를 받아 [2] 1996年 봄 改編으로 幕을 내려야 했다.

放送 作品 [ 編輯 ]

受賞 內譯 [ 編輯 ]

著書 [ 編輯 ]

  • 2009年 《헉! 아프리카》 ISBN   9788970859453

各州 [ 編輯 ]

  1. 김미리 (2020年 5月 9日). “4分 字幕에 2時間, "막힌 웃음 穴 뚫어 드려요 " . 朝鮮日報 . 2023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2. ' TV파크'어린이虐待內容 謝過命令” . 한겨레新聞. 1996年 1月 7日 . 2023年 12月 23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前任
변창립
文化放送 콘텐츠 總括 副社長
2018年 11月 19日 ~ 2020年 2月 22日
後任
정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