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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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出生 1969年 8月 16日 ( 1969-08-16 ) (54歲)
國籍 大韓民國

김성모 (金城模, ギムソンモ, 1969年 8月 16日 ~)는 大韓民國 漫畫家 이다.

고행석 이 運營하는 門下生 팀 中 하나에 所屬되어 시나리오 擔當 門下生을 한 것을 始作으로 漫畫界에 入門했다. 以後 獨立하여 公募展에 入賞하여 데뷔했다. 럭키짱 의 慓毒數는 고행석 漫畫의 메인 캐릭터인 구영탄을 매우 많이 닮았는데 이는 김성모가 고행석의 文化生이었던 時節의 痕跡이다.

評價 [ 編輯 ]

旺盛한 活動 [ 編輯 ]

김성모는 '럭키짱'을 連載한 以來 많은 漫畫를 그렸다. '럭키짱'을 비롯하여 '馬契 大戰', '걸푸', '토네이도', '人間 沈沒', '그레이트 킬러', '빽갈이', '快檢', '스타크래프트', '스터프 166km', '빵 아웃사이더' 等等 少年漫畫를 많이 製作했고 以後 成人 漫畫로 轉業하고 나서도 엄청나게 旺盛한 活動을 했는데 '臺털'을 始作으로 '組暴 아가씨', '돈빨', '太極旗 펄럭이며', '용주골 시리즈' 等 이 亦是 甚할 程度로 旺盛하게 活動하고 있는데 過勞로 쓰러지지 않는 게 異常할 程度로 活潑하게 活動하고 있다. 一角에서는 이런 김성모를 비꼬는 말로 '김성모 漫畫는 漫畫를 읽는 速度보다 漫畫를 찍어내는 速度가 더 빠르다', ' 版畫 가 김성모', '漫畫 工場 工場長', '김성모 圖章 ' 等等의 말이 나왔다. 어찌나 連載를 많이 하는지 出版社가 김성모의 連載 分量을 따라잡지 못해서 김성모 本人이 直接 出版社를 차렸다. 實際로도 김성모는 單行本 낱卷을 基準으로 10,000卷이 넘는 單行本을 찍어냈다.

그러나 이런 出版 速度와 反比例해서 作品들의 品質은 條約海 스토리의 蓋然性이 不足하거나 갑자기 展開되어 完結되는 境遇가 많고 漫畫 안에서 같은 寫眞의 構圖가 달라지는 等 細部 演出이 深刻하게 不足한 境遇가 많고 特히 뱅크神이라 불리는 過去의 그림을 그대로 오려 붙이거나 다른 漫畫나 寫眞을 그대로 베끼는 境遇도 자주 나타난다.

이 旺盛한 活動은 웹툰 도 例外가 없어서 2012年 부터는 네이버웹툰 에도 進出하여 돌아온 럭키짱, 高校生活記錄簿 等을 連載했지만 高校生活記錄簿는 슬램 덩크 를 剽竊했다는 疑惑으로 인해 單 4話 만에 連載를 中斷했다.

成人 漫畫를 連載하는 동안에는 考證을 위해서 實際로 矯導所 에 가서 收監者에게 私食과 몇百萬원 相當의 領置金을 주고 經驗談을 듣기도 했으며 組織暴力輩 들의 實相을 漫畫로 그리기 위해서 實際로 組織暴力輩들과 같이 生活하기도 했다.

2020年代에 이르러 김성모는 한 달 마감 回數가 45回 에 達해 하루에 2番 마감하는 境遇도 잦은 便이다.

인터넷 流行 [ 編輯 ]

드라군 놀이 [ 編輯 ]

왱알앵알 [ 編輯 ]

'Dr. Gothick' [1] 이라는 筆名으로 三流漫畫 패밀리 에 漫畫를 連載하는 限 누리꾼은 김성모의 作品에서 몇몇 場面을 編輯한 '왱알앵알'이라는 플래시 무비를 만들어 公開했다. 主要 內容은 作中에 間間이 登場하는 動物들의 울음 소리를 우스꽝스러운 擬聲語로 表現한 김성모의 作品을 嘲弄하는 것이었다. '왱알앵알'이라는 이름은 김성모가 그의 漫畫 걸푸 에서 렉권이라는 長風을 利用한 拳法의 創始者 가리가 기르는 새의 울음소리에서 왔다.이 새는 사람처럼 自由意志를 갖고 있고 사람과의 對話가 可能하다고 傳해진다. 다만 사람과 똑같은 말은 못 하고 '왱알앵알'이라고 지저귀는데 이 소리를 사람이 대충 알아듣는다. 이 플래시 무비에서는 김성모의 作品에서 물음標('?')가 들어갈 자리가 아닌 곳에 물음標를 넣은 場面을 여러 張 보여주며 '물음標를 利用한 거친 言語生活입니다?'라고 비꼬는 等 김성모의 作品을 諷刺했다. 이것은 暴發的으로 인터넷 곳곳에 퍼져, 한동안 누리꾼 사이에서는 '새는?'이라고 물으면 '왱알앵알'이라 答하는 問答이 流行했고, 글을 쓸 때 마침標 代身 물음標를 使用하는 等 波及 效果가 컸다. [2]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