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형 (歷史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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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형
出生 1915年
日帝强占期 朝鮮 慶尙北道 대구부
死亡 1996年 11月 26日
性別 男性
國籍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學問的 背景
學歷 경성제국대학
學問的 活動
分野 歷史學

김석형 (金錫亨 1915年 ~ 1996年 11月 26日 )은 日帝强占期 大邱에서 태어나 1946年 越北한 金日成綜合大學 敎授이다. 1963年 日本의 任那日本府 설에 맞서 三韓 의 住民들이 日本에 移住하여 分局을 세웠다는 學說을 主張한 歷史學者이다.

經歷 [ 編輯 ]

칠지도 解釋 [ 編輯 ]

김석형은 1963年 칠지도의 名門을 根據로 任那日本府說 을 否定하고 古代 三國이 日本(當時 왜)에 植民地 國家인 分局을 세웠다는 이른바 三韓 三國 分局설 을 主張했다. 김석형은 1963年에 發表한 〈삼한 三國의 日本列島 內 分局에 對하여〉라는 論文과 이 論文을 補完하여 1966年에 發表한 《初期조日關係史》라는 著書에서 칠지도가 백제 王이 日本 天皇에게 바쳤다는 日本 學者들의 主張을 否定하고 오히려 백제 王이 日本 天皇에게 하사했다고 主張했다. 김석형의 三國分局說은 現在 많은 部分이 修正되거나 破棄되었지만, 백제 王이 칠지도를 하사한 것이라는 學說은 南北 歷史學者들의 支持를 받고 있다. 當時 遺物의 象嵌 技法 等으로 製作 連帶가 6世紀로 推定되며 가지가 實際로는 7個가 아닌 6個라는 等 칠지도를 《 日本書紀 》의 內容에 맞추는 것은 問題가 있다는 指摘이 있다.

賞勳 [ 編輯 ]

著書 [ 編輯 ]

  • 《朝鮮封建時代 農民의 階級構成》(1958)
  • 《封建支配階級을 反對한 朝鮮農民들의 鬪爭(前4卷)》(1960)
  • 《初期조日關係史》(1966)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