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光均
(金光均,
1914年
1月 19日
~
1993年
11月 23日
)은
大韓民國
의
是認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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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貫은
熊川
(熊川)이고 號는 尤史(雨社)·牛痘(雨杜)이며
京畿道 開城
出生이다.
13歲 時節이던 1926年에 詩人으로 첫 登壇한 그는 ‘
詩人部落
’同人으로
모더니즘
詩 運動에 刺戟을 받아 “詩는 하나의
會話
이다”라는 詩論을 展開하면서 主知的·視覺的인 詩를 繼續 發表하여 詩壇에 新鮮한 바람을 일으켰고, 後進들에게 커다란 影響을 미쳤다. 詩集에 《와사등》, 《寄航地》, 《황혼가》 等이 있다.
光復 後
韓國 戰爭
中 拉北된 동생이 運營하던 建設上廻를 代身 運營하며 中堅
企業
으로 키워내는 等 後代엔 詩人의 길이 아닌, 企業家로 活動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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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현대시인연구』(김재홍, 일지사, 1986)
- 『한국모너니즘詩硏究』(문덕수, 詩文學史, 1981)
- 『한국현대시인연구』(정태용, 어문각,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