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의 害覺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21年 12月 24日
放送 時間	金曜日 밤 11時 25分 ~ 12時 35分
放送 分量	60分
放送 回數	1部作
企劃	기민수 (總括프로듀서)
責任프로듀서	李貞味 (KBS 드라마運營팀)
프로듀서	문준하 , 김해정
編輯	최중원
撮影	이우경
製作社	KBS 드라마本部
製作	황의경
演出	이웅희
助演出	이해우
脚本	박재윤
出演者	문근영 , 조한선 , 강상준 外
音樂	개미
字幕	聽覺 障礙人을 위한 字幕 放送
HD 放送 與否	UHD 製作 · 放送
外部 링크	2021 KBS 드라마 스페셜 홈페이지

《 記憶의 害覺 》은 2021年 12月 24日 에 放映한 《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시리즈 마지막인 아홉 番째 作品이다. ^[1]

줄거리 [ 編輯 ]

隱修는 오늘도 海岸가 끝 다 쓰러져가는 펜션에 숨어들어 술을 퍼마시고, 石英은 알코올 中毒에서 벗어나 이제는 反對로 隱修를 돌본다. 石英은 隱修의 至極했던 精誠과 사랑, 그리고 모든 犧牲을 이番엔 自身이 돌려주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每番 잊고 싶은 過去를 끄집어내 至毒하게 후벼 파는 은수에게 지쳐가는 것도 事實이다.

味覺을 잃어버린 隱修에겐 石英의 生日에 끓어주는 미역국도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石英은 간을 보다 無心코 미역국을 뱉는 바람에 隱修의 心氣를 건드리고 만다. 隱修는 心思가 꼬이고, 누구 때문에 내가 이 꼴이 됐는데 하는 怨望의 가시가 다시금 돋는다. 집을 뛰쳐나간 隱修는 차라리 죽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바다로 걸어 들어간다. 바다에 갇힌 迷兒처럼 울부짖는 隱修를 求한 건 夜間水泳을 하던 害覺이다. 害覺은 隱修의 텅 빈 日常과 마음속으로 漸次 비집고 들어온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문근영  : 오은수 驛
• 조한선  : 정석영 驛 ? 은수의 男便
• 강상준  : 害覺 驛 - 펜션 職員

그 外 人物 [ 編輯 ]

• 이진희
• 釀造아
• 신담수
• 임가영
• 玉주리  : 수퍼 아줌마 驛
• 최영인
• 임재근
• 신정윤

參考 事項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2021 KBS 드라마 스페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