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 라틴語 : Gnaeus Pompeius Magnus , 紀元前 75年 警~ 紀元前 45年 )는 로마 共和政 末期의 政治家이자 軍人이었다. 폼페이우스 의 아들로 카이사르에 對抗해 싸우다 처형당했다.

그나이우스는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와 그의 세 番째 아내 無恥카 테르티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맏아들이다. 같은 어머니에서 동생 섹스투스 폼페이우스 가 태어났다. 두 兄弟는 어려서부터 有能한 將軍인 아버지의 膝下에서 戰爭터에 따라 다녔다.

紀元前 49年 카이사르가 루비콘江 을 건너 內戰 이 勃發 하자 그나이우스는 아버지를 따라 그리스로 넘어갔다. 이듬해 파르살루스 戰鬪 에서 폼페이우스가 大敗하고 逃亡할 때 그나이우스도 함께 逃亡했다. 이때 동생 섹스투스는 로마에서 빠져나와 合流하였는데 폼페이우스는 이집트에서 背反當했고 殺害당했다. 그나이우스는 섹스투스와 함께 아프리카로 넘어가서 카토 , 메텔루스 스키피오 와 함께 카이사르軍에 結社 抗戰할 것을 다짐했다.

紀元前 46年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塔수스 戰鬪 에서 敗하고 메텔루스 스키피오와 카토는 죽었다. 그나이우스는 섹스투스와 함께 히스파니아 로 넘어갔고 스스로 히스파니아 蔚페리오르 의 屬州 總督이 되어 軍士를 모았다. 이듬해인 紀元前 45年 카이사르는 히스파니아로 쳐들어왔고 3月 17日 벌어진 문다 戰鬪 에서 그나이우스는 카이사르에게 敗北했고 몇 週 後에 도망치다가 붙잡혀 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