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益廣告 (公益廣告)는 特定 商品의 宣傳이나 企業 의 이미지 等을 나타내는 것을 目的으로 하지 않는, 公共 의 利得을 圖謀하는 것을 目標로 만들어지는 廣告들의 總稱이다. 主로 社會의 問題에 焦點을 맞추고, 휴머니즘, 汎國民性, 非營利性, 非政治性을 志向하고 있어, 直間接的으로 廣告主의 利益을 圖謀하는 '公益性 廣告'와 區別된다. ^[1] 商業廣告와는 다르게 受信料로 運營되는 公營放送 에서 編成할 수 있다.

各國의 公益廣告 [ 編輯 ]

大韓民國 [ 編輯 ]

大韓民國 의 公益廣告는 1981年 1月 20日 發足된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 (KOBACO, 코바코) 傘下 機構인 公益廣告協議會 에서 製作을 擔當하고 있으며, 法令 ^[2] 에 依據하여 一定 以上의 公益廣告가 放送을 통해 編成되고 있다.

1年間 韓國 國內에서 放送되는 公益廣告의 主題 選定 및 弘報 對策 樹立 및 戰略의 摸索 等의 諮問 役割은, 放送廣告振興公社 內에 構成되는 機構인 公益廣告協議會 가 擔當하고 있다. 이 모임은 1981年 10月 1日 構成된 '放送廣告向上 諮問委員會'에서 由來하며, 1983年 2月 22日 '公益廣告向上 諮問委員會'를 거쳐, 1988年 7月 1日 現在의 이름으로 變更되었다. 對外 廣告의 名義로는 '放送廣告向上協議會', '公益廣告協議會' 等 使用하여 왔다. 公益廣告協議會는 廣告學界, 放送界, 廣告界, 市民 團體 等에서 指名되는 15名 內外의 人士로 構成되는 機構이다.

2020年 現在 韓國放送廣告振興工事에서 製作한 放送 公益廣告는 總 400餘篇이며, 1981年 10月 1日 韓國放送廣告公社가 ‘放送廣告向上諮問委員會’를 構成하고 같은 해 12月 5日 한家族이 公園에서 幸福하게 뛰노는 場面과 함께 '貯蓄으로 豐饒로운 來日을'이라는 內容의 廣告를 낸 것이 그 始初이다. ^[1]

日本 [ 編輯 ]

日本에서는 民間 機構인 AC 재팬 (AC, 日本廣告機構라고 부른다) ^[3] 이나 政府 廣告, 日本 廣告 審査機構(JARO), 放送倫理·프로그램向上機構(BPO) 等에서 나오는 CM 및 新聞廣告가 있다. 이런 廣告들은 企業 廣告를 내보내지 않는 NHK 에서도 나오는 境遇가 있다.

AC 재팬에서 캠페인 主題를 選定하는 基準은 일곱 가지이다. 첫째, 人間 尊重의 精神을 第一로 생각한다. 둘째, 모든 市民에 관계된 重要한 公共的 課題여야 한다. 셋째, 實態를 把握할 수 있고 問題를 解決해야 한다. 넷째, 非營利的, 非黨派的, 非宗敎的으로 立法에 直接 影響을 미칠 意圖가 없어야 한다. 다섯째, 廣告라는 手段이 目的 達成에 有效해야 한다. 여섯째, 市民의 自發的인 運動을 促進해야 한다. 일곱째, 具體的으로 表現이 可能하고 解決의 指針을 提示해야 한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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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益廣告

• KOBACO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
• (英語) Ad Council (美國)
• (日本語) AC 재팬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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