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地域 單位 '里'에 對해서는
고막리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鼓膜
은
바깥귀
(外耳)와
가운데귀
(중이)의 境界가 되는 엷은 半透明 膜으로, 삿갓模樣으로 생겼으며 가로, 세로 約 9mm, 두께 0.1mm程度의 크기를 가진다.
망치뼈
앞에 位置한다. 色은 진주양 灰白色 또는 淡紅色이며 100mmHg까지 壓力을 견딜 수 있다.
[1]
鼓膜은 매우 얇은 막이機 때문에 壓力이 지나치게 加해지는 境遇, 예컨대 物理的인 衝擊에 依한 내상으로 인해 터지거나 찢어지기도 한다. 鼓膜은
중이
에 對한 防禦壁이 되고
소리
를 들으면
귓속뼈
를 진동시켜
달팽이管
에 소리를 傳達하는 役割을 한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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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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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安岩病院.
“鼓膜穿孔”
. 2014年 7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4年 7月 9日에 確認함
.
- ↑
Kormedi.com.
“고막 穿孔”
. 2014年 7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4年 7月 9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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