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지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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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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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野
| 社會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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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지멜
(Georg Simmel,
1858年
3月 1日
~
1918年
9月 28日
)은
獨逸
出身의
社會學者
이다.
지멜은
社會學
의 獨特한 硏究 分野를 그대로 그려 내고자 했다. 그는 萬一 社會學이 모든 것을 包括한다면, 그것은 硏究 領域을 全혀 갖지 못하는 것이라는 點을 理由로 包括的이고도 “綜合的”인 科學으로서의 社會學이라는
허버트 스펜서
와
오귀스트 콩트
의 槪念을 拒否하였다. 따라서 하나의 包括的인
自然科學
이 있을 수 없고, 但只 個別的이고 專門的인 科學者들만이 있을 수 있듯이, 社會科學者에게도 各 分課는 그 固有 領域을 가져야만 한다. 科學이 되기 위해서 社會學은 科學的 方法으로 硏究되어야만 하는 잘 規定된 硏究 主題를 가져야 한다고 지멜은 提案하였다.
1858年 베를린에서 가톨릭으로로 改宗한 富裕한 유대人 商人의 아들로 태어나 1918年 슈트라스부르크에서 死亡했다. 베를린 大學에서 歷史와 哲學을 工夫했으며 <칸트의 物理的 單子論에서 본 物質의 本性>이라는 論文으로 博士 學位를 받았다. 旺盛한 執筆 活動으로 新聞과 雜誌 等에 200餘 篇의 글을 發表했고 <社會 分化論>, <돈의 哲學>, <社會學의 根本 물음>乙 包含하여 哲學, 倫理學, 社會學 等 多樣한 分野에 關한 著書들을 남겼다.
咀嚼
[
編輯
]
지멜은 社會學科 哲學에 關한 冊의 著者로서뿐만 아니라 에세이스트로도 有名했다. 그의 主要 專攻 論文 著作의 一部가 包含되어 있다.:
- 《社會的 分化,
Uber sociale Differenzierung
》, Leipzig: Duncker & Humblot, 1890
- 《倫理學 槪論,
Einleitung in die Moralwissenschaft
》, 2 vols, Berlin: Hertz, 1892-3
- 《歷史哲學의 問題,
Die Probleme der Geschichtphilosophie
》, Leipzig: Duncker & Humblot, 1892, 2nd edn 1905
- 《돈의 哲學,
Philosophie der Geldes
》, Leipzig: Duncker & Humblot, 1900, 2nd edn 1907, (김덕영 譯, 『돈의 哲學』, (서울: 길, 2016). ISBN 978-89-6445-076-5.)
- 《大都市와 精神的 삶,
Die Grosstadte und das Geistesleben
》, Dresden: Petermann, 1903
- 《칸트,
Kant
》, Leipzig: Duncker & Humblot, 1904, 6th edn 1924
- 《칸트와 괴테,
Kant und Goethe
》, Berlin: Marquardt, 1906
- 《宗敎,
Die Religion
》, Frankfurt am Main: Rutten & Loening, 1906, 2nd edn 1912
- 《쇼펜하우어와 니체,
Schopenhauer und Nietzsche
》, Leipzig: Duncker & Humblot, 1907
- 《쇼펜하우어와 니체,
Schopenhauer and Nietzsche
》,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1991,
ISBN
0-252-06228-0
- 《社會學,
Soziologie
》, Leipzig: Duncker & Humblot, 1908
- 《哲學의 主要 問題,
Hauptprobleme der Philosophie
》, Leipzig: Goschen, 1910
- 《哲學的 文化,
Philosophische Kultur
》, Leipzig: Kroner, 1911, 2nd edn 1919
- 《괴테,
Goethe
》, Leipzig: Klinkhardt, 1913
- 《社會學의 根本 問題,
Grundfragen der Soziologie
》, Berlin: Goschen, 1917
- 《렘브란트,
Rembrandt
》, Leipzig: Wolff, 1917
- 《人生觀,
Lebensanschauung
》, Munchen: Duncker & Humblot, 1918
- 《藝術哲學,
Zur Philosophie der Kunst
》 Potsdam: Kiepenheur, 1922
- Fragmente und Aufsaze aus dem Nachlass
ed G Kantorowicz, Munchen: Drei Masken Verlag, 1923
- Brucke und Tur
ed M Landmann & M Susman, Stuttgart: Koehler,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