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光會
(姜光會,
1968年
6月 23日
~ )는 全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
의
外野手
利子, 現
KBO
所屬의 審判委員會 팀長이다. 프로 및 審判 時節 別名은 "물날
포청천
"이다. 그의 아들은
KBO 리그
SSG 랜더스
의
內野手
,
外野手
,
指名打者
人
강진성
이다.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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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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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고
時節 2學年 때인 1984年,
靑龍旗 全國高校野球 選手權大會
에 中堅手로 出戰해 14打數 7安打로 打率 0.500을 記錄하며 打擊賞을 受賞하는 等 決勝戰까지 오르는데 決勝戰에서
군산상고
에 敗하여 準優勝에 그쳤다.
1986年
제물포고
를 卒業하고
建國大
時節 4學年 때인
1989年
第 23回
大統領旗 全國大學野球大會
에서 中堅手로 出戰해 14打數 7安打로 打率 0.500을 記錄하며 打擊賞을 受賞했다. 하지만 準決勝戰에서
延世大
에 敗北했다.
1990年
에 2次 2順位 地名으로 入團하였다.
1993年
에 移籍해 隱退할 때까지 活動했다. 通算 3시즌 동안 34競技에 出戰해 3割 打率을 記錄했다.
野球選手 隱退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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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
부터
KBO
審判 委員으로 活動했다.
2007年
KBO
優秀 審判賞을 受賞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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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個人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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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9月 4日
에
KBO
審判 歷代 21番째 通算 1,500競技 出場을 達成했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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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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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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