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波島
(加波島)는
濟州道
에서 2.2 km 南쪽에 있는
섬
으로, 行政區域上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大靜邑
가파리이다.
섬의 面積은
馬羅島
의 3倍인 0.9 km
2
이고, 人口는
2014年
9月
末을 基準으로 245名이다.
[1]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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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는
大靜邑
毛蝨浦項
에서 5 km 떨어져 있으며, 섬의
상동浦口
에서 7 km 南쪽에
馬羅島
가 있다. 過去에는
馬羅島
의 本섬 役割을 했으나,
1981年
4月 1日
馬羅島의
行政里
(마라리)가 分離되었다.
最高峯은 約 20m로 丘陵이 거의 없이 平坦하며, 海岸은 大部分 巖石海岸을 이루고 있다. 땅이 매우 平平해 農事를 짓기 좋은 環境이므로 섬 안의 農耕地는 大部分 靑보리밭이고, 낚시터를 비롯하여 食堂, 宿泊業所가 갖추어져 있다. 海岸線을 따라 自轉車道路와
올레길
이 나있고, 過去에 비해 認知度가 높아져 觀光客 房門이 늘고 있다.
氣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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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暖 濕潤 氣候
가 나타난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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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는 둘레가 4킬로미터 남짓 되는 섬으로 검은 소를 키우는 牧場을 設置한 것은
英祖
27年인
1751年
濟州牧師 정언유에 依해서였다.
처음에 소 50마리를 放牧했는데,
1840年
에 英國 艦船 1隻이 와서 碇泊하고 소들을 掠奪하고 죽이고서 동아줄로 묶어 배에 실었다. 濟州 地方官이 가볍고 빠른 배를 띄워 그 事情을 알아보려 하자 英國 艦船이 大砲 세 발을 쏘았다. 한 알은 바다에 떨어지고 하나는 絶壁에 맞고 하나는 땅 위에 떨어졌는데, 그 크기가 둥근 박과 같았다고 한다.
1842年
에 牧使였던 李源祚가 나라의 家畜을 놓아 기르도록 하고, 住民들에게 들어가 農事를 짓는 것을 許諾했다. 그리고 稅金을 내게 하면서 큰 마을이 形成되었다. 加波島는 海産物과 甘藷(甘藷, 고구마)가 特産物이다. 섬 附近에는 暗礁가 많고 바닷물의 흐름이 急하여 예로부터 자주 船舶이 災難을 當했기에 航海하는 사람들이 操心스레 지나가곤 했다.
加波島 南쪽 5里 海上에 외롭게 떠 있는 섬이 韓國의 最南端에 자리를 잡은 섬이
馬羅島
이다.
馬羅島
는 海洋國立公園으로 指定되어 있는 이 섬은 十餘萬 坪의 땅에 몇 家口가 고기를 잡으며 살고 있다.
地名 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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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波島는 摹瑟浦 南쪽 바다에 있는 섬으로, 가파리ㆍ加派섬ㆍ加波島라고 부른다. 地名 由來와 關聯하여 섬이 가오리처럼 생겼다 하여 '加派섬'이라 했다는 說, 波濤가 섬을 덮었다는 뜻에서 '加波島'라는 설, 물결이 더한다는 뜻에서 '加波島'라 했다는 說, 섬의 모습이 덮어진 模樣이어서 '더바섬'이라 했다는 說 等이 있다.
[2]
『
新增東國輿地勝覽
』(대정)과 『남史錄』, 『지영록』 等에는 '개도(盖島)'라 했다. 『탐라지』에는 '개파도(盖波島)', 『濟州三邑顚倒』에 '加波島(加波島)', 『
大東輿地圖
』에 '個派(盖波)', 『朝鮮地形度』에 '加波島(加波島)'라 했다. 『濟州三邑顚倒』에는 加波島의 位置가 松嶽山 西쪽에 있는 것으로 잘못 그려졌다.
公共 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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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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