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姬
(李承熙,
1988年
6月 10日
~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守備型 미드필더
이다. 現在
K3리그
始興 市民蹴球團
에서 活躍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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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 80kg의 다부진 體格으로 攻擊보다는 守備에 置重을 해 相對의 攻擊을 遮斷하고 빌드업의 出發點 役割을 한다. 킥이 날카로운 便이라 全南 時節 專擔 키커로 자주 나섰고 攻擊포인트度 記錄했다.
蹴球人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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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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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全南 드래곤즈
에 入團하여
中央 미드필더
로 活躍하며 데뷔 시즌 19競技에 出戰하여 1도움을 記錄하였다.
2011 시즌
이현승
이 全南으로 移籍瑕疵 이현승의 뒤를 받치는 守備型 미드필더로 活躍하는 等 리그 26競技에 出戰하여 主戰 미드필더로 立地를 굳히기 始作하였다.
2014 시즌
尙州 常務
遠征에서 프리킥으로 決勝골을 넣으며 데뷔 5시즌만에 K리그 데뷔골을 申告했다.
2015年
타이 프리미어리그
수판부리 FC
와
2016年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에서 뛰었다.
2017年
浦項 스틸러스
에 入團하였다.
[1]
시즌 初 꾸준히 競技에 出場하며 좋은 活躍을 보였으나, 負傷으로 後半期에는 거의 競技에 나서지 못했다.
2017年
12月 14日
補充役 入隊를 위해 論山訓鍊所에 入所했다. 基礎軍事訓鍊 以後 始興市廳에서 服務한다.
[2]
社會服務要員 期間 동안
K3리그
始興 市民蹴球團
에서 뛰게 되었으며 등番號는
浦項 스틸러스
때와 同一한 6番이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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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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