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의 2017 시즌은 創團 後 34番째 시즌이자 황선홍 監督의 2年次 시즌이다.
2017年 1月 3日부터 21日까지 괌에서 體力訓鍊을 爲主로 한 1次 轉地訓鍊을 實施하였다. [1] [2]
2017年 1月 28日과 31日 舊正컵 蹴球大會 參加 以後 日本 가고시마 에서 實戰 爲主 2次 轉地訓鍊을 實施하였으며 [3] 3次例의 演習競技를 통해 實戰에서의 補完點을 發見하는 것이 主目的으로 “다양한 選手 組合과 實驗들을 통해 中原과 側面, 守備 等 여러 組合들을 點檢하고 空輸 밸런스를 맞추는데에 포커스를 두며 進行되었다. [4]
2月 12日 사이타마 시티컵 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와의 競技로 시즌 準備를 마무리하였다. [5]
FC 서울 公式 웹사이트 日程 및 結果
2017 시즌 選手 登錄을 完了한 모든 FC 서울 選手
※ (大堠) 表記는 優先指名으로 氣 選拔된 後 大學에 進學하여 中退 및 卒業 後 當해 年度에 入團하는 選手를 意味한다. ※ (大) 表記는 優先指名으로 選拔은 되었지만 當해 年度에 入團하지 않고 大學 進學 後 入團하는 選手를 意味한다. ※ (職) 表記는 優先指名으로 選拔되어 高等學校 卒業 後 當해 年度에 直行으로 入團하는 選手를 意味한다. ※ (米) 表記는 優先指名으로 選拔되었지만 當해 年度 直行 入團 或은 大學 進學 後 入團 等을 決定하지 못한 진로 未定인 選手를 意味한다.
황선홍 監督은 2017시즌 本格的인 自己만의 蹴球色을 드러내기 위해 “旣存 占有率을 높이면서 纖細한 蹴球를 했다면 그보다 攻守轉換의 速度나 템포가 빠른 蹴球로의 變化를 豫告하였다. 卽 多少 守備的으로 危險하더라도 攻擊的인 패스가 나와서 相對가 急迫한 狀況에서 守備하도록 만드는 것을 바란다. 나는 蹴球에서 패스와 밸런스, 스피드 세 가지를 重要한 要素로 꼽는데 速度와 關聯된 部分에 强調點을 두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래와 같이 인터뷰 하였다. 빠른 速度를 願하는 것은 窮極的으로는 보다 攻擊的으로 相對를 壓迫하기 위해서였다. “스리白이 낫다, 포백이 낫다고 斷定할 수는 없지만 나는 基本的으로 포백을 選好한다”는 黃 監督은 “스리魄은 뒤에서 공을 갖는 時間이 많아진다. 나는 攻擊地域에서 競技가 이뤄지길 願한다. 攻擊地域에서 패스가 빨라지고 占有率이 높아져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어 그는 “相對 守備라인을 흐트러뜨리고 싶다. 政敵이지 않은 움직임으로 포백이든 파이브白이든 間에 龜裂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源톱 活用, 윙語 强調, 2線 미드필더들의 重要性 等도 같은 理由 때문이었다. “팀에 主砲가 있는 것은 좋다. 하지만 한 選手에 偏重되는 것은 좋지 않다. 원톱이 10골을 넣는다면 側面에서도 10골이 나와야 한다. 攻擊 2線에서도 攻擊的으로 더 많은 役割을 해줘야 蹴球가 多樣性을 갖는다. 어디서 골이 터질지 알 수 없는 것이 좋다”고 强調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