氏에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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氏에스피
Csp
基本 情報
本名 박인엽
出生 1986年 6月 20日 ( 1986-06-20 ) (37歲)
性別 男性
職業 래퍼 , 作詞家 , 作曲家 , 프로듀서
장르 , 힙합
活動 時期 2001年 ~ 現在
所屬社 소울 커넥션 (C.E.O.)
葉집엔터테인먼트 (C.E.O)
關聯 活動 매슬로 , 소울 커넥션 , 아웃사이더 , Dok2 , JJK , JAZ , 크리스피 크런치

氏에스피(Csp, 本名 박인엽, 1986年 6月 20日 ~ )는 大韓民國 래퍼 이다. 2001年 크루로 出發한 Soul Connection Inc. 의 現 C.E.O.로, Lil Cheezy와 함께 Crispi Crunch 라는 팀의 멤버로도 活動하고 있다. 現在 葉집엔터테인먼트 代表이다.

바이오그래피 [ 編輯 ]

데뷔 [ 編輯 ]

Csp는 初等學校 6學年 때 兆PD 의 노래를 接하면서 힙합에 對한 關心을 갖게 되었고, 中學校 1學年 때는 錄音을 始作하였으며, [1] 곧 그의 周邊 親舊들과 크루 Soul Connection 을 結成하기에 이르렀다. 草創期 Soul Connection은 뚜렷한 成果物을 남긴 것은 없으나 主로 언더그라운드 舞臺 公演에 서며 活動하였고, 特히 密林 等의 온라인에서의 活動이 큰 比重을 차지하였다.

2004年에는 KeyReal 과 함께 Ironic Blues PJ 라는 프로젝트性 듀오로 活動하기도 했던 그는, 2006年 즈음 UnderKorea 와 契約을 맺고 첫 番째 앨범을 準備하여 5月 發表하였다. 이 앨범은 그 當時 新人이었던 그의 認知度를 勘案할 때 괜찮은 成跡을 거뒀으며 Soul Connection의 이름을 알리는 데 確實한 貢獻을 하였다.

Soul Connection의 C.E.O. [ 編輯 ]

以後 Csp는 Maslo , Keyreal 과 함께 Soul Connection을 이끄는 代表 아티스트로써 縱橫無盡 活動하였으며, Soul Connection이 韓國 힙합씬에서 無視할 수 없는 크기로 成長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2006年 末 그는 Soul Connection의 正式 브랜드 公演 "Rapsody" 舞臺를 마지막으로 軍入隊를 하면서 活動을 一時 中斷하였다 (그러나 軍生活 途中 國軍放送 에 出演하여 自身의 代表曲 Until the End 를 消化하여 話題가 되기도 하였다).

2007年 9月 Soul Connection의 레이블로 轉換하면서 Csp는 비록 入隊 中이었지만 Maslo와 함께 C.E.O.가 되었고, 除隊 後 컴필레이션 앨범 RapsodY 를 準備하면서 Soul Connection을 메인스트림 에 진출시킬 計劃을 세웠다. 이 渦中에도 Soul Connection은 크리스마스 싱글 發表와 全國 투어 公演 等 바쁜 日程을 繼續해서 消化하였다. RapsodY 가 發表된 以後에는 Csp는 Maslo, Jepp Blackman , Still PM 과 함께 4人組 팀의 形式으로 歌謠 舞臺의 門을 두드렸으며, Hey Ma 等의 曲으로 活動하였다. 이들은 放送 舞臺에 몇 番 出演하였으나 만족스러운 成跡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이러한 大衆的인 스타일의 活動이 이어지면서 一部 Soul Connection의 商業化를 批判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고, 팬 베이스는 旣存의 힙합 리스너와는 別個로 굳어졌다. Csp는 다시 Still PM과 Black Out 의 成功的인 데뷔를 위한 基盤을 만들기 위해 두 番째 앨범을 製作, 2009年 7月에 發表하였다. 以後 Csp는 디지털 싱글 한 張을 더 發表한 것 外에는 Soul Connection의 業務에 集中하여 所屬 아티스트들의 活動 基盤을 만드는 데 注力하였다.

Crispi Crunch [ 編輯 ]

Still PM과 Black Out의 活動을 서포트해주던 Csp는 2010年에 들어 타타클랜 公明正大 , Lil Cheezy와 함께 舞臺에서 呼吸을 맞추어갔고, 이 셋은 Crispi Crunch 라는 팀을 結成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의 스타일은 흥겹고 大衆的인 音樂이 主를 이루었다. 이들의 첫 番째 싱글은 2010年 11月 發表되었다.

한便 2011年 들어 Soul Connection을 批判하는 목소리가 한層 높아졌고, 이는 JTONG 디스 曲 〈똥〉을 내놓으면서 絶頂에 치달았다. 曲이 發表된 지 며칠 안 되어 Maslo는 〈똥개〉란 曲으로 反擊을 내놓아 디스戰은 2車路 접어들었고, 兩側의 팬들이 熾烈하게 對立하는 樣相이 벌어졌다. 안티팬들의 氣勢도 이때 最高에 達해 Soul Connection은 大部分의 힙합 매니아들 사이에서 따돌림 받는 地境에 이르렀다. 雪上加霜으로 2011年 5月 Maslo가 마리화나 吸煙 嫌疑로 拘束되면서, [2] Soul Connection의 活動은 萎縮되었고, Csp가 單獨으로 Soul Connection을 이끌어가게 되었다.

한便 2011年 여름 Crispi Crunch는 公明正大가 見解 差로 빠지면서 2人組로 再整備되었다. 이들은 JS프라임 엔터테인먼트와 契約을 맺고 Thumbs Up 으로 本格的인 放送 進出을 試圖하였다.

그 後 1輯 "멘崩타임"을 發表하여 크리스피 크런치는 大衆들에게 알려지기 始作하였다. 장르를 EDM으로 轉向하여 EDM 아티스트 들과 콜라보를 했으며 最近 DJ 閑民 과의 콜라보 "갱스터그램"李 人氣를 끌었다.

2012年 以後 [ 編輯 ]

Csp가 이끄는 Soul Connection은 現在 새로운 跳躍을 豫告하며, Maslo의 컴백 및 Freelow 等 新人을 發表하였다. 그러나 이내 活動은 潛潛해졌고, Soul Connection은 自體 休息期에 들어가면서 Csp의 모습 亦是 많은 곳에서 볼 수 없었다. 2013年 5月에는 온라인을 通해 벙개송 形態의 新曲 〈審벙〉을 發表하였다. [3] 2016年 2月 CSP는 6年 동안 戀愛했던 同甲내기 女子親舊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代表曲 : Until the End , Fall in Love , Come on Boy , 〈琉璃盞〉

디스코그래피 [ 編輯 ]

  • 2006年 See as P LP
  • 2009年 Come on Boy LP
  • 2009年 《琉璃盞》 디지털 싱글
  • 2015年 《뒷談話》 미니앨범
  • 2015年 《맘에 안들죠》 디지털 싱글

Andup의 디스 [ 編輯 ]

2011年 5月 JTONG과 Soul Connection 間의 디스展, 그리고 Maslo의 마리화나 吸煙 事件이 터진 後 Csp는 自身의 心境을 담은 벙개송 〈좆網〉이란 曲을 Soul Connection 公式 팬클럽을 통해 發表하였다. 이틀 後, Andup 이 이에 對한 디스曲인 〈똥網〉을 온라인으로 公開하였으며, 트위터 를 통해 "소울커넥션 디스曲을 부르고 내려온 第이통형에게 Csp가 꼬리 살랑인 事件은 이기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100% 팩트입니다"라고 主張하였다. 곧바로 Csp는 팬클럽을 통해 그 主張은 事實이 아니라고 反駁하는 한便 自身의 家事에 對한 解釋글을 적어 올렸다. [4]

이 디스曲은 어느 程度의 波長을 일으켰지만 Andup의 實力에 對해 疑問을 提起하는 사람들과 함께 第3者가 쓸데없이 디스展에 끼어든다는 意見 等이 提示되면서 끝이 났다.

DJ SODA 디스 [ 編輯 ]

2015年 CSP가 所屬 된 팀 크리스피 크런치 는 클럽 옥타곤에서 公演을 하였는데 公演 途中 다음 順序였던 DJ SODA 가 에코 백스핀(노래 中斷)을 걸어 크리스피 크런치가 公演이 끝나지도 않은 채 舞臺에서 내려가게 된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졌다. 當時 動映像 속 CSP의 唐慌하는 모습이 보여 事前 合意가 全혀 없었던 것으로 보여져 話題가 되었다. 이렇다시피 이 事件이 큰 波長을 일으키자 2015年 4月 CSP는 Dj 소다 디스曲 〈맘에 안들죠〉를 發表하였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宏壯히 高퀄리티로 만들어졌고 쥬얼리의 멤버였던 김예원 을 패러디하여 話題가 되었다. 後에 DJ SODA 側은 抑鬱하다는 主張을 페이스북에 啓示하였으나 蓋然性이 없다는 사람들의 批判 속에 글은 削除된다. 이 事件은 EDM 씬에서 큰 話題가 되었고 소울 커넥션 以後 힙합씬에서의 立地가 없어진 CSP의 存在를 리스너들의 記憶속에 다시금 刻印시키게 되는 契機가 되었다.

結婚 [ 編輯 ]

2016年 2月, CSP는 同甲내기 女子親舊와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幸福한 新婚旅行을 公開하여 話題가 되었다

이름 [ 編輯 ]

  • Csp 는 그가 데뷔 때부터 써온 이름이다. 첫 앨범 See as P 를 發表하면서 "自身을 박인엽 (P)으로 봐달라"라는 意味의 "See as P"라는 意味를 附與하였다. [1]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