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은 롯데 자이언츠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7番째 시즌이다. 어우홍 監督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며, 팀의 에이스 投手였던 최동원 의 契約을 둘러싼 것 탓인지 팀 雰圍氣가 어수선해졌고 이로 인해 勝負處에서 全天候로 活用할 유닛을 잃게 되자 어우홍 監督이 윤학길 을 開幕展(4月 2日 選拔) 登板 사흘 뒤인 5日 舊怨投入(세이브), 다음 날 完投(勝利), 10日 完投(完封)시키는 等 ^[1] 無理한 投手起用으로 非難을 사 팀은 7팀 中 前期리그 4位, 後期리그 共同 3位를 記錄했다. 이로써 統合勝率 3位를 記錄했는데, 포스트시즌에 進出한 三星 라이온즈 보다 勝率이 높았음에도 不拘하고 前期리그와 後期리그 中 한番도 2位 안에 들지 못한 탓에 4年 連續으로 포스트시즌에 進出하지 못함으로써 지난 시즌과 비슷한 結果를 얻었다. 統合 順位는 4位로 記錄되었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윤학길 , 김정행 , 노상수 , 오명록 , 金鍾奭
• 救援投手  : 박동수 , 이문한 , 안창완 , 서정용 , 김응국 , 구명근
• 마무리投手  : 최동원
• 捕手  : 한문연 , 김용운 , 고정식 , 김성현 , 차영석 , 박희찬
• 1窶籔  : 김민호 , 박태호
• 2窶籔  : 박영태 , 정영기 , 정학수
• 遊擊手  : 정구선
• 3壘手  : 한영준 , 김용희 , 이재성
• 左翼手  : 최계영 , 조성옥
• 中堅手  : 홍문종 , 김재상 , 이창원
• 右翼手  : 유두열 , 박용성
• 指名打者  : 김용철 , 임경택 , 정국헌 , 우경하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