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은 롯데 자이언츠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6番째 시즌이다. 성기영 監督이 1987年 1月 13日 부터 2年 契約으로 赴任했으나 ^[1] 김용희 한문연 박영태 等 主軸選手들이 줄줄이 負傷으로 쓰러져 팀은 7팀 中 前期리그에서 共同3位를 記錄했고, 後期리그에서는 2位 해태 타이거즈 에 1競技 次로 밀린 3位를 記錄하였으며 이로 인해 한 番도 2位 以內에 들지 못하게 되어 포스트시즌 進出에 失敗했고 及其也 後期리그 때 갑작스럽게 터진 選手起用에 따른 金品收受說의 ^[2] 餘波 탓인지 성기영 監督은 1年 만에 물러났으며 허구연 코치가 성기영 監督 後任 物望에 올랐지만 ^[3] 固辭했다. 統合 勝率은 3位로, 포스트시즌에 進出한 OB 베어스 보다도 높았다. 成跡은 統合 4位가 되었는데 外貨 節約 위해 "國內에서 訓鍊하라"는 體育部의 方針 아래 ^[4] 前年度(구덕 사직)에 이어 2年 連續 國內(馬山)에서 訓鍊했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윤학길 , 최동원 , 김정행 , 오명록 , 노상수 , 金鍾奭 , 정성만
• 救援投手  : 이문한 , 이충우
• 마무리投手  : 박동수 , 안창완
• 捕手  : 김용운 , 한문연 , 정인교 , 박희찬 , 전종화
• 1窶籔  : 김민호 , 박태호 , 정학수 , 우경하
• 2窶籔  : 정영기 , 박영태
• 遊擊手  : 정구선
• 3壘手  : 한영준 , 김용희
• 左翼手  : 최계영 , 조성옥
• 中堅手  : 홍문종
• 右翼手  : 유두열 , 임경택 , 김재상
• 指名打者  : 김용철 , 김석일 , 이재성 , 이창원 , 정국헌 , 박용성

特異 事項 [ 編輯 ]

• 최동원 은 5月 16日 해태 타이거즈 戰에서 15이닝 2失點을 記錄해, 歷代 單一 競技 最多 이닝 投球 타이 記錄을 세웠다.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1986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 1988年 롯데 자이언츠 시즌
• 퍼펙트 게임 (2011年 映畫)
• 1987年 해태 타이거즈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