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基요스케 ( 日本語 : 藤原?輔 , 1104年 ~ 1177年 陰曆 6月 20日 )는 헤이안 時代 末期의 貴族, 詩人이다.
언젠가는 只今의 괴로움도 그리울 테지 힘들었던 그 時節 자꾸만 생각나듯 長らへばまたこのごろやしのばれむ憂しと見し世ぞ今は?し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