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異族
(
中國語
:
回族
,
병음
:
Huizu
,
샤오얼징
:
???? ???/???????)은
中華人民共和國
의
少數 民族
으로, 中華人民共和國 最大의
무슬림
民族 集團이다. 後異族은 言語와 遺傳形質은
한족
과 類似하지만
이슬람敎
를 믿는다는 點이 別個 民族의 根據이다. 中華人民共和國 全 國土에 고루 퍼져 살고 있으며, 人口는 約 1,000萬 名으로 少數民族 中에서
좡族
다음으로 많으며, 中國에 사는 이슬람 人口의 大略 折半을 차지한다.
後異族의 起源은 對外 貿易이 성했던
唐나라
時代에서
元나라
時代까지
中央 아시아
나
印度洋
을 거쳐 건너 온
아랍
界·
페르시아
系의 外來 무슬림과, 그들과 通婚하여 改宗한
中國人
(主로 한족)으로 推定된다. 後異族 共同體는 普通
모스크
("
中國語
正體字
:
淸眞寺
靑眞사
[
*
]
"라고 表記)를 中心으로 運營되며 中央아시아
수피즘
의 影響으로 성자墓를 가지는 境遇도 있다. 言語는
中國語
를 使用하지만, 宗敎(이슬람)關聯 用語는
아랍語
,
페르시아語
,
투르크어
에서 비롯된 語彙를 借用하여 쓴다.
聲明
은 한족과 큰 差異가 없지만, 豫言者
무함마드
의 이름에서 따온 "마(馬)"氏 性이 흔하다고 한다. (
淨化
의 元來 이름인 마삼步(馬三寶)도 그러한 例이다.) 後異族은 한족 等과 어우러져 함께 살지만 이슬람 律法에 따른 生活을 하여 한족과는 食習慣이나
冠婚喪祭
等의 習俗이 크게 다르며, 이 差異가 後異族이 別個 民族集團으로 區分되는 根據가 된다. 이 點은 보스니아의
보스니아人
과 비슷한 點이다.
淸나라
때는 한足出身 무슬림은 漠然하게 '回民(回民)' 또는 '한回(漢回)' 等으로 불렀다. 中華人民共和國은 이들 무슬림들을 別途의 少數民族안 '후이族(回族)'으로 認定하는 政策을 取했다. 後異族은 처음에는 別個 民族으로 인정받으려는 回民쪽의 要求에 따라 設定된 特異한 民族範圍
[2]
였지만 民族 政策의 形便上 血統에 依한 民族 集團으로 바뀌어 後異族의 피는 이어지고 있어도 이슬람敎를 믿지 않는 사람이 스스로를 후이族이라 여기는 例도 드물지 않다. 다만 이는 中國法制上 少數民族으로 認定받으면 優待 措置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 點도 있어 이슬람敎를 믿는 한족을 후이族이라고 부르는지, 이슬람敎를 믿지 않게 된 후이族을 후이族이라고 불러야 할 것인지가 問題視된다.
淸 末期에 該當하는 1862年에
간쑤省
,
산시省 (陝西省)
等에서 후이族들이 蜂起하였다가 請에 鎭壓된 뒤 그 一部는 러시아 帝國令으로 건너가 中央 아시아에 정주하였다. 그들의 子孫은
둥간人
(東干人)으로 부르며, 現在에도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
,
러시아
(거의 大部分
타타르 共和國
)等 舊
蘇聯
地域에 居住하고 있다.
民族 自治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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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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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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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回族”
. 2020年 5月 21日에 確認함
.
- ↑
이것은 後異族이 겪어 온 淸代·中華民國 時代의 歷史的 經緯, 政治·經濟的인 事情이나 民族 集團의 自意識을 言語나 血統이 아닌 宗敎에 依해서 나누고 생각하는 回民의 民族意識, 中華人民共和國 政府 當局의 民族 自決의 이데올로기, 한족의 回民에 對한 差別 意識 等에서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