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의 韓人 僑胞 對象 銀行에 對해서는 한미은행 (美國)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한미은행 (韓美銀行, KorAm Bank)은 1983年 부터 2004年 까지 大韓民國 에 있던 市中銀行이었다. 本店은 本店은 本來 鍾路區 仁寺洞5길 41( 公平洞 1) 現 하나투어빌딩에 있었다가, 1997年 9月 1日 에 中區 淸溪川路 24( 다棟 39) 청계천邊으로 移轉했다.

1983年 大宇그룹 等 大韓民國 의 主要 大企業들과 美國 의 銀行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의 50:50 合作으로 設立되어 市中銀行의 하나가 되었고, 株式市場 에도 上場하였다. 銀行 이름은 大韓民國 (韓國)의 첫 글字인 '韓'(韓)과 美國 (美國)의 첫 글字인 '米'(美)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以後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가 持分을 漸次 賣却하여 1980年代 後半에는 完全히 大韓民國 資本의 銀行이 되었다. 1998年 6月에는 退出된 警人權 地方銀行 人 경기은행 을 引受하여 仁川 · 京畿 地域 支店網을 擴大하였다. 하지만 以後 外資 誘致에 나섰고, 美國 의 私募펀드 人 칼라일 그룹 이 한미은행의 持分을 吸收 合倂하여 2000年 9月에 1代 株主로 올라섰다. ^[1] 이 무렵 하나銀行 과의 合倂이 論議되었으나, 合倂에 따른 시너지가 적다는 칼라일 側의 反撥로 2001年 1月에 霧散되었다. ^[2]

2003年 에 칼라일 그룹 이 持分 賣却을 推進했고, 그 結果 2004年 2月 美國 씨티銀行 이 스탠다드차타드 와 HSBC 等을 누르고 한미은행의 持分을 引受했다. ^[3] 이에 따라 私募펀드인 칼라일은 엄청난 差益을 챙겼다. 尊屬 法人을 한미은행으로 指定하고 國內 씨티銀行 서울支店과 吸收 合倂, 2004年 11月 1日 한국씨티은행 으로 出帆하였다. ^[4]

中區 다棟 本店 社屋은 한국씨티은행 으로 發足한 後에도 繼續 利用하고 있었으나, 2019年 5月에 한국씨티은행 이 다棟 社屋을 賣却 ^[5] 하여 現在는 케이스퀘어시티 빌딩으로 改稱됐다.

같이 보기 [ 編輯 ]

• 한국씨티은행
• 경기은행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