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의 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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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의 便 (河陰의 變)은 英太後의 毒殺事件으로 發生한 쿠데타였다.

어린 驍名第 (孝明帝)을 代身해 攝政한 英太後 (靈太后)는 政治를 하면서 佛敎에 心醉해 全國에 斜塔을 建立하여 財政을 어지럽혀, 國內에 盜賊이 蜂起하고, 그동안 累積된 韓華 政策에 對한 선비족의 不滿은 524年 6陣의 亂 을 招來하여 北魏 滅亡의 原因이 되었다. [ 出處 必要 ]

英太后는 驍名第 를 毒殺하고 後繼者를 세우지만 6陣의 亂 의 鎭壓過程 中 大軍閥으로 成長한 山西省 삭縣 地方의 흉노족 이주영 (爾朱榮)李 軍隊를 이끌고 洛陽 (洛陽)에 들어와 驍將第 (孝莊帝)를 擁立했다. 이주영은 528年 太后와 後繼者를 荒墟 江 에 던져버리고, 丞相 以下 代身 1,000名을 處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