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privacy)는 個人이나 集團에 關한 情報를 다른 사람들에게 選擇的으로 公開할 수 있는 權利를 말한다. 프라이버시를
私生活
(私生活)로 飜譯하기도 하는데, 私生活은 個人의 情報를 公開하지 않고 保護하는 側面을 强調하는데 反해, 프라이버시는 個人의 情報를 公開 또는 非公開할 수 있는 選擇的 權利를 意味한다. 그런 點에서 '私生活'보다는 '프라이버시'가 좀 더 積極的인 槪念이다.
프라이버시의 槪念은 大槪가
西洋 文化
, 特히 英國과 北아메리카와 關聯되어 있다. 一部 硏究家들에 따르면 프라이버시의 槪念은 프랑스, 이탈리아같은 其他 西유럽 文化를 떼어놓더라도
앵글로아메리카
文化와 關係가 있다고 말한다.
[1]
이 用語가 西部 世界에서는 一般的으로 認知되고 있지만, 프라이버시 用語 自體가 最近까지도 一部 國家에서는 事實上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大部分의 文化는 더 넓은 社會와 共有하지 않는 自身만의 보이지 않는 情報에 對해서 認識하고 있다.
인터넷이 發展되면서 프라이버시의 重要性은 더 强調되고 있다. 法學 敎授이자 著者인 제프리 로젠은 "인터넷은 컴퓨터가 모든 온라인 寫眞, 狀態 업데이트, 트위터 揭示物 및 블로그 項目을 永遠히 貯藏할 수 있는" 時代에 프라이버시에 對한 새로운 憂慮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2]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