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피리오 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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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데 라 크루스 포르피리오 디아스 모리
Jose de la Cruz Porfirio Diaz Moriz
포르피리오 디아스
포르피리오 디아스
멕시코 第33代 大統領
任期 1884年 12月 1日~1911年 5月 25日
副統領 라몬 코랄

任期 1877年 2月 17日~1880年 12月 1日
前任: 후안 N. 멘데스 (第34代)

任期 1876年 11月 28日~1876年 12月 6日

身上情報
出生日 1830年 9月 15日 ( 1830-09-15 )
出生地 멕시코 烏鴉하카週 오악사카
死亡日 1915年 7月 2日 ( 1915-07-02 ) (84歲)
死亡地 프랑스 파리
國籍 멕시코 멕시코
署名
軍事 經歷
服務 멕시코 陸軍
服務期間 1848年~1876年

호세 데 라 크루스 포르피리오 디아스 모리 ( 스페인語 : Jose de la Cruz Porfirio Diaz Mori , 1830年 9月 15日 ~ 1915年 7月 2日 )는 멕시코 大統領 으로 1876年에서 1880年 사이와 1884年에서 1911年 사이에 再任하였다. 포르피리오 디아스는 멕시코 革命 으로 쫓겨나기까지 最高 實權者로 在任 하면서 모든 民衆運動을 彈壓했다. 그가 멕시코를 統治한 時代를 '포르피리아土'(Porfiriato)라고 한다.

젊은 時節 [ 編輯 ]

烏鴉하카 에 있는 디아스의 出生地. 現在 初等學校

포르피리오 디아스는 1830年 9月 5日에 烏鴉하카週 烏鴉하카 에서 原住民 어머니와 크리오요 아버지의 아들 [1] 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호세 데 라 크루스는 氣品있는 旅館主人 이었으며 아들이 幼兒였을 때 죽었다.

디아스는 그의 어머니, 마리아 페트로나 모리 코르테스가 세미나리誤 콘實利兒로 그를 보냈을 때 15살의 나이로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始作했다. 1850年, 自由主義者 베니토 후아레스 에 靈感을 받은, 고추 디아스는 科學 硏究所 (Instituto de Ciencias)에 入學해 相當한 時間을 法을 工夫하며 보냈다. [1] 그러나, 디아스의 삶은 1846年 美國 과의 戰爭 勃發로 軍隊에 入隊하기로 決心했을 때, 豫想치 못한 轉換을 맞게 되었다. [1] 많은 다른 職業을 經驗한, 디아스는 1855年 天職을 發見하면서 蘇生한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 와 싸우던 自由主義 게릴라 一端에 合流했다. 이렇게, 軍人으로서 그의 삶이 始作했다.

叛亂과 執權 [ 編輯 ]

포르피리오 디아스는 1862年 5月 푸에블라에서 벌어진 프랑스와의 戰鬪에 參加한 뒤 5年 동안 戰鬪를 繼續하였다. 프랑스의 支援을 받던 막스밀리언이 프랑스의 敗北와 함께 물러나게 되고 공화파 政府가 다시 들어선 1867年까지 그는 有能한 軍人이었다. 프랑스 軍隊와의 戰爭이 매듭지어지자 베니토 후아레스는 經濟 ? 政治的 混亂을 收拾하면서 軍隊를 縮小시켰다.9만의 軍隊는 한꺼번에 2萬 名으로 減少되었다. 失業軍人들은 農村이나 都市에서 武器를 所持한 채 많은 被害를 주고 있었다. 이들은 國內의 各地에서 갱이 되어 몸값을 要求하는 誘拐나 暴行을 行하고 마을이나 農場을 掠奪하였다. 이 때 디아스는 1867年 護憲派의 大統領 候補에 推戴되었지만, 이 選擧에서 후아레스에게 慘敗를 當했다. 1871年 6月에도 大選에 나오지만 亦是 후아레스에게 敗北했다. 그러나 후아레스는 突然 1872年 7月 18日 心臟痲痹로 死亡하였고 最高長官이었던 레르도가 憲法에 依據하여 大統領職을 繼承하였으며, 곧 이어 大統領에 就任하였다.

1876年 레르도가 再選의 意志를 밝히고 法院과 葛藤을 빚는 틈을 타서 포르피리오 디아스는 叛亂을 일으킨다. 그는 테코아쿠에서 레르도의 軍隊를 大破하고 11月 21日 레르도는 首都를 버리고 아카풀코로 달아났고 이 날 디아스는 首都에 改善하여 그대로 臨時 大統領이 되었으며, 1877年 4月 1日 議會는 포르피리오 디아스를 大統領으로 宣言하였다. 그는 "불쌍한 멕시코餘! 神은 멀리 있는데 美國과는 너무 가깝도다!"( 스페인語 : ¡Pobre Mexico! ¡Tan lejos de Dios y tan cerca de los Estados Unidos! )라는 名言을 남긴 것으로 有名하다.

친 가톨릭 政策 [ 編輯 ]

그는 쿠데타로 大統領이 된후 베니토 후아레스 와 進步派에 依해 追放된 예수회 를 다시 불러들였다. 亡命을 갔던 가톨릭 敎會 大主敎는 디아스의 結婚式을 主禮하러 돌아왔고 이 大主敎가 1891年 죽자 디아스는 葬禮式에 參席하였다. 進步派들은 이런 멕시코 새憲法을 無視하는 그의 親가톨릭 政策에 抗議했다. 가톨릭과 손잡은 디아스의 權力이 强化되면서 國會內의 野黨도 차츰 威力을 잃었다. 野黨 議員들은 威脅을 받든지, 아니면 不正選擧로 落選하고, 國會 內에는 디아스 政府에 對한 忠誠派로만 가득차게 되었다. 大統領의 親戚이나 部下들이 國會를 채웠고, 故鄕同僚들이 政府와 官廳의 높은 職責을 차지하였다. 以後 自由的 保守主義者와 가톨릭 敎會의 支持를 받아 디아스는 7番씩이나 再當選하여 30年동안 멕시코를 統治했다. [2]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Britannica
  2. 安昶模《멕시코 포르피리오 디아스 政權(1876-1911)의 中央集權化 政策》 (中央大學校 大學院 博士學位 論文)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