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均自責點
(
英語
:
Earned Run Average,
ERA
)은
野球
에서
投手
를 評價하는 指標 中 하나다. 略稱은
評者
,
坪自責
이며, 日本 野球에서는 "
防禦率
(防禦率)"이라고 한다. 投手의 9
이닝
黨 自責點으로 나타내며 比較的 計算하기 쉽기 때문에 예전부터 投手를 評價하는 指標 中에서 가장 重要하게 여겨졌으나 登板 競技數, 相對의 他力, 守備力 等의 差異를 反映하기 힘들다는 短點이 있기 때문에 이를 反映하여 補正한
調整 平均自責點
이 나오게 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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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投手의 9
이닝
黨의
自責點
을 나타낸다. 卽,
- 平均自責點 = (9 ×
自責點
) ÷ 投球이닝
이다. 投球 回數에
噴水
部分(1/3, 2/3)을 包含하는 境遇에는
精髓
部分만 아니라 分數 部分도 包含해서
計算
한다. 프로 野球에서는 普通 小數點 以下 둘째 자리까지만 計算해서 나타내며, 平均自責點의 順位를 매길 때, 小數點 以下 둘째 자리까지 같은 投手가 2名 以上 있을 때는 差異가 明確해질 때까지 자릿數를 表記한다.
該當 이닝 途中 走者를 남겨 놓고 投手가 바뀌는 境遇에는 남겨 놓은 朱子에 依한 失點은 앞선 投手의 責任으로 記錄된다. 이 때문에 이닝 中間에 올라오는 일이 많은 원-포인트 릴리프는 그 投手의 技倆을 平均自責點으로 評價하기 힘들다.
1競技當 9이닝으로 볼때의 1競技에서 얼마나 點數를 내줄 수 있느냐를 判斷할 수 있다.
萬若 投手가 아웃 카운트를 한 番도 잡지 못한 채 自責點만 내준다면 그 選手의 平均自責點은 原則的으로 다음 競技에서 投球 이닝이 追加될 때까지 計算이 留保되어 該當 投手의 平均自責點 自體가 定義되지 않거나 無限大(∞)가 되지만 競技場 電光板이나 記錄에서는 便宜上 0.00으로 記錄된다.
[1]
實際 公式 記錄集이나 野球 年鑑 等에서는 一般的으로 이런 無限大 平均自責點을 대시(?) 같은 記號를 利用하여 計算 自體가 될 수 없는 定義되지 않는 數値로 表記하거나 빈칸으로 남겨 두는 境遇가 一般的이다.
[2]
或은 "INF"로 無限大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3]
[4]
大韓民國의 野球 中繼 放送에서는 이런 境遇에 99.99같은 表記할 수 있는 最大값으로 無限大 平均自責點을 表記하기도 한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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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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