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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追加 패시브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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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MAKS 에어쇼 2009에 展示된 콜追加 패시브 레이다

콜追加 패시브 레이다 러시아 에서 開發되어 우크라이나 에서 生産하는 패시브 레이다이다.

歷史 [ 編輯 ]

체코 베라 레이다 를 러시아가 輸入해 國産化 한 것이다.

大量生産은 1987年에 始作했다. 1992年 1月 1日 現在 44臺를 生産했으며, 14臺가 우크라이나에 있다.

2019年 1月 20日, 우크라이나 言論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에 콜追加가 輸出되었다고 報道했다.

性能 [ 編輯 ]

콜追加는 800 km 範圍 內에 130 Mhz부터 18 Ghz의 電波를 送信하는 物體를 探知해서 그 GPS 位置를 標示한다. 3~4곳에 레이다를 設置하여, TDOA (Time Difference of Arrival) 方式으로, 電波를 送信하는 目標物의 位置를 正確하게 찾아낸다.

美國의 스텔스 戰鬪機인 F-22 AN/APG-77 레이다, F-35 AN/APG-81 레이다는 X 밴드 (8-12 GHz), 스텔스 爆擊機 B-2 스피릿 AN/APQ-181 레이다는 Ku 밴드 (12?18 GHz)의 强力한 周波數를 送信하는데, 모두 콜追加에 探知된다.

800 km 探知距離를 達成한 것은 우크라이나 콜追加가 唯一하다. 美國 AWACS 는 600 km, 체코 베라 레이다 , 러시아 베가 레이다 는 探知距離가 400 km에 不過하다.

우크라이나 콜追加 레이다는 最低 130 Mhz 電波까지 探知한다. 美國 AWACS는 2,000 MHz, 체코 베라 레이다 는 850MHz, 러시아 베가 레이다 는 200MHz가 最低 探知範圍이다.

레이저抛 [ 編輯 ]

콜追加 시스템은 패시브 레이다 트럭 3代, 指揮統制 트럭 1代, 레이저砲로 構成되어 있다. 레이다 트럭 3代는 60 km 距離를 두어 配置된다.

1990年代 初盤 舊 蘇聯 聯邦 崩壞 直前 우크라이나와 蘇聯 科學者가 共同으로 開發했다. 主人은 蘇聯 聯邦이었고, 硏究單位와 生産工場이 우크라이나에 있었다. 當時 蘇聯은 戰術核 武器를 我軍이 失手로 잘못 發射했을 때 이를 邀擊하려고 이 시스템을 만들었다. [1]

F-117 邀擊 [ 編輯 ]

1999年 콜追加에 邀擊된 F-117 나이트호크 스텔스 爆擊機

1999年 3月 27日, 유고 攻襲에서 美國 F-117 스텔스 爆擊機가 콜追加 시스템에 요격되었다. 脫出한 操縱士는 救助되었다. en:1999 F-117A shootdown 參照.

短點 [ 編輯 ]

航空機, 미사일이 一切 電波 送信을 하지 않는 境遇에는 콜追加 레이다에 探知되지 않는다. 그러나 요즘 航空機, 미사일은 레이다 高度計, 도플러 레이다, 通信, 射擊統制레이다, 彼我識別裝置 等 수많은 데이터를 電波로 주고받는다.

輸出 [ 編輯 ]

우크라이나는 印度의 소드피시 長距離 追跡 레이다 에 對應하려는 파키스탄에 콜追加를 販賣하려고 했다.

2006年 이란에 콜追加 輸出 契約이 締結되었다는 未確認 情報가 있었으나, 우크라이나 政府는 이를 公式 否認했다.

大韓民國 [ 編輯 ]

金正恩 이 突然 모스크바의 第2次 世界大戰 勝戰 記念式 參席을 取消한 眞짜 理由는 콜追加 패시브 레이다와 레이저빔武器 設計圖面이 러시아의 監督 不注意로 最近 우크라이나 를 통해 韓國으로 流出됐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國防科學硏究所 , 三星탈레스 , LIG넥스원 等 3군데 硏究所에서 硏究中인데, LIG 넥스원이 國家 硏究開發 課題를 받아 러시아, 印度 等의 關聯分野 엔지니어들을 雇用하여 가장 積極的으로 硏究中이라고 모스크바의 對北消息通들이 傳했다. [2]

諸元 [ 編輯 ]

  • 作動方式: 手動式. 一般 레이다처럼 레이다 電波 送信을 하지 않는다. 受信機로만 構成된다.
  • 探知距離: 基本 600 km, 最大 1,000 km
  • 追跡거리: 200 km
  • 使用國家: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란, 이라크, 파키스탄, 中國, 大韓民國 [3]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單獨] 김정은 訪러 取消, 러시아製 北核 防禦武器 韓國流出 탓, 아시아투데이, 2015. 05. 04.
  2. [單獨] 김정은 訪러 取消, 러시아製 北核 防禦武器 韓國流出 탓, 아시아투데이, 2015-05-04
  3. [單獨]콜追加 시스템, 美,中,日,러 스텔스機 벌벌 떤다, 아시아투데이, 2015. 05.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