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Curve)는 野球 에서 投球 의 驅從 中 하나로서 가장 큰 抛物線을 그리며 種으로 떨어지는 공을 말한다. ^[1] 種으로 떨어지는 舊種은 커브 外에도 다양한데 普通 變化球는 直線으로 날아가다가 種으로 떨어지는 反面 커브는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 同時에 큰 抛物線을 그리면서 날아간다. ^[2] 俗句 와 正反對의 舊種이 커브라 할 수 있다. ^[3] 커브는 가장 오랜 歷史를 지닌 變化球 이기도 하다. ^[4] 다른 變化球에 비하여 祭具가 容易한 便이기 때문에, 確實한 스트라이크 를 던지려 할 때 活用하기 좋은 驅從 이다. 하지만 스핀이 俗句와 反對로 돌기 때문에 타자 가 잘 치면 홈런 이 되기 쉽다.

그립 잡는 法 및 던지는 法 [ 編輯 ]

얇은 쪽의 실밥을 엄지 , 검指 , 中止 의 세 손가락 으로 잡고 공을 위에서 아래로 휘어지듯이 던진다. 위의 說明은 基本的으로 잡는 그립 이고 選手마다 그립은 各各 다르다.

던지는 方法은 커브 그립을 잡고 손목을 投手 基準 時計方向으로 트는 同時에 검指와 中指로 공을 튕기면 된다.

選手 [ 編輯 ]

커브를 잘 驅使하는 代表的인 投手는 메이저 리그의 배리 지토 , 클레이튼 커쇼 , 애덤 웨인라이트 , 샌디 쿠팩스 가 있으며, KBO 리그 에서는 최동원 , 김상엽 , 김원형 이 커브를 잘 던진 投手로 알려져 있다. 特히 최동원의 커브는 瀑布水 커브라 불릴 만큼 떨어지는 角度가 매우 크기로 有名하다. 정민태 는 現役 時節 100km 안팎의 느린 커브 一名 아리랑커브를 잘 驅使하여 재미를 보기도 하였으며 投手코치가 된 後 後輩 選手들에게 느린 커브를 傳授하였다. ^[5] 정민태와 더불어 유희관 이 느린 커브를 잘 驅使한 것으로 有名하며 유희관은 時速 70km/h大의 커브를 던지기도 했다. 以外에 정현욱 , 윤성환 , 김진우 , 류제국 等도 커브를 잘 驅使하기로 알려져 있으며 정민철 은 110km/h 안팎의 一名 108煩惱 커브를 잘 던진 選手였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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