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世人物誌 코노에가 로죠 무라오카』 (
츠키오카 요시토視
그림)
츠자키 노리코 (
日本語
:
津崎 矩子
つざき のりこ
[
*
]
,
덴메이
6年 (
1786年
) -
메이지
6年 (
1873年
)
8月 23日
)
는
幕府 末期
의
코노에가
의
로죠
利子 勤王家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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侍女로써의 이름은 처음엔 他즈루 (田鶴), 스카노 (須賀野), 後에 무라오카노츠보네 (村岡局)라 稱했다. 位階는 症種4位이다. 아버지는
다카쿠地
몬세키
가신 츠자키 社쿄, 오빠는
다카쿠地
몬세키
제다이部 츠자키 모토노里이다.
안세이 大屋
에서 斬首에 處해진
禹哥이 키치자에몬
은 먼 親戚에 該當한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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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稅이
10年 (
1798年
)부터
코노에가
에서 일하기 始作했고, 츄路를 거쳐 로죠가 되어 무라오카노츠보네 (村岡局)라 稱했다.
코노에 타다히로
를 모시고 信賴를 얻었으며, 또한, 近況 活動에 熱心하여,
미토番
가로
아지마 타테와키
와 사츠마번社
사이고 타카모리
, 勤王勝
겟쇼
,
우메다 韻핀
等의 勤王價와 活潑히 交流하였다. 시마즈 나리아키라의 養女 아츠히메 (後의 텐쇼인)가
코노에 타다히로
의 養女로써,
에도 幕府
13代 쇼군
도쿠가와 이에社다
의 婚禮로, 이미 死亡한 情實
이쿠히메
를 代身해 養母 役割을 맡았다.
안세이
5年 (
1858年
),
안세이 大屋
에서는 親戚인
禹哥이 키치자에몬
을 통해
미토番
과
코노에가
의 파이프 役割을 맡아
戊午密勅
降下에 貢獻한다. 그 때문에,
교토마치浮橋
소의 嚴格한 調査를 받은 뒤, 에도로 끌려가
마츠다이라 미츠히社
에게 맡겨져,
午時코메
30日에 處해졌다.
分큐
3年 (
1863年
)에도,
尊王攘夷
運動이 活潑해지면서, 嫌疑를 받아 幕府에 붙잡혔다.
末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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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新
後에는
上典錄
20席을 받아, 故鄕의 키타社가
지키시안
을 再興, 餘生을 보냈다.
메이지
6年 (
1873年
) 8月 23日에,
지키시안
에서 88歲의 나이로 死亡했다. 墓所는
지키시안
北接의 대나무숲이다.
메이지
24年 (
1891年
)에
種4位
가 追贈되었다.
登場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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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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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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