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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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24年 9月 14日
(
192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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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2015年 12月 6日
(
2015-12-06
)
(91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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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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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演劇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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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崔明洙
[1]
,
1924年
9月 14日
~
2015年
12月 6日
)는
大韓民國
의
演劇俳優
, 映畫 俳優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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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浦
에서 태어났다.
朝鮮大學校
文科를 卒業한 後
木浦正名女子中學校
敎員으로 있다가 演劇 活動을 始作했다.
[2]
1956年 '製作劇會' 同人이었으며, 1960年에는 演劇協議會에 參與했다. 또 1963年 極端
민중극장
의 創立同人이었다. <公傷都市>(1956), <不毛地>(1957), <默殺된 사람들> <돌개바람>(1958), <琉璃動物園>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1959), <젊음의 讚歌>(1962), <민중극장>의 創立公演 作品인 <달걀> <盜賊들의 舞蹈會> <따라지의 饗宴> <뜻대로 하세요> <토끼와 捕手> <戀人 안나> <국물 있사옵니다> 等에 出演, 輕快한 臺詞法을 發揮하여 누구나 좋아할 魅力을 지닌 演技者이다. 동아방송에 聲優로 在職했으며 한때 數篇의 映畫에 出演한 적도 있다.
[3]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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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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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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