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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道連絡線 (鐵道連絡船)은 鐵道 輸送에서 湖水 等 水面에 依해 斷絶되어 鐵道 軌道를 設置하는 것이 곤란한 境遇 兩쪽에 連絡하기 위해 그 水面에 設置된 航路에 就航하는 船舶이다. 該當 航路 自體를 가리키기도 한다. 鐵道 連絡船은 韓國에서는 運用 履歷이 거의 없고, 日本 에서는 세이칸 터널 이 생기기 前에는 홋카이도 와 아오모리縣 을 이어주는 連絡船 안에 鐵道를 싣고 運航하게 되는 境遇가 흔한 일로 보이게 된다. 다만, 鐵道를 배에 실어나르는 理由는 該當 港口를 통해 鐵길을 통해 다시 最終 目的地까지 運航하는 境遇가 普通이기도 하다. 鐵道 連絡線 關聯 事件 및 事故로는 1954年 에 있었던 도야마루號 沈沒 事故 가 代表的인 鐵道連絡線 事故로 손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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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道連絡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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