倡夫政治
(娼婦政治,
英語
:
pornocracy
포르노크라詩
[
*
]
)는 一般的으로는 娼女나 愛人이 政治를 左右하는 政治를 말한다. 이는 特히
10世紀
君主制度를 導入하여 로마敎會는 로마 大主敎
[1]
를 中心으로 하는 組織과 階級制度를 갖추었다. 이로 因해
西方敎會
가 되는 로마敎會의 歷史에서 特定 女子들에 依해 로마 大主敎職(
敎皇
職)李 마음대로 攝政받던 時期에서 由來되었다.
904年
로마大主敎
세르지오 3歲
가 卽位할 때부터 大主敎
요한 11歲
의
935年
까지를 倡夫政治로 일컫는다.
이 時期의 로마 大主敎들은
로마
의 遊歷한 貴族 家門인 테오필落투스의 家門에 依해 選出되고 그 家門의 强한 影響 下에 있었고, 이 家門의 貴婦人들人(事實 倡夫는 아니었으나 利害關係를 위해 여러 名의 愛人을 두었음.)
테오도라
와 딸
마로齒牙
는 로마 大主敎職에 매우 强力한 影響力을 行使하였다. 母女는 自身들의 權力의 嗜好에 맞추어 大主敎를 마음대로 갈아치우고 때로는 로마 大主敎를 弑害하기도 하였다. 特히 마로齒牙는 로마 大主敎
세르지오 3歲
의 愛人이자 大主敎 요한 11歲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으며, 로마 大主敎
레오 6歲
를 대주敎職에 앉히기 위해 어머니 테오도라가 選出한 로마 大主敎
요한 10歲
를 殺害하는 過程에 主要 役割을 하였다.
倡夫政治 時期의 敎皇 및 娼婦 指導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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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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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敎會 大分裂 以前에는 로마 大主敎였으며, 11世紀 大分裂 以後 西方敎會에서 强化된 敎皇 制度가 定立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