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충호 ( 1956年 ~ )는 2006年 5月 朴槿惠 한나라黨 前 代表에게 커터칼 로 傷害를 加한 사람이다.

生涯 [ 編輯 ]

지충호는 仁川市 鶴翼洞 所在 集娼村 周邊에서 어린 時節을 보냈고 또한 이곳은 그의 現 住所地이기도 하다. 鶴翼初等學校를 卒業하고 先人中學校를 1年 다니다 中退하였으며, 그 後 구두房 店員, 工事場 막일 等을 轉轉하던 中 有夫女와 不倫 關係를 가졌다. 그女의 男便에게 恐喝 脅迫으로 돈을 뜯어내다, 男便의 申告로 懲役 4年을 宣告 받고 服役했다. 出所 後 內緣女를 잊지 못해 다시 찾아갔다 男便을 다시 만나고 다시 脅迫을 했다.

2005年 12月 17日 에는 한나라黨 이 開催한 私立學校法 改正 反對 場外 集會에서 한나라당 國會議員 곽성문 의 貫子놀이 部分을 價格하여 拘束되기도 하였다.

朴槿惠 被襲 事件 [ 編輯 ]

  朴槿惠 被襲 事件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2006年 5月 20日 韓國 時刻 19時頃, 서울特別市 西大門區 창천동 所在 現代百貨店 앞 第4回 全國同時地方選擧 한나라黨 서울市長 候補인 吳世勳 候補 演說會場에서 오세훈 候補를 支援하기 위해 온 朴槿惠 當時 한나라당 代表에게 所持하고 있던 커터칼로 傷處를 입혔고 박근혜 代表는 4週間의 治療를 요하는 傷處를 입었다. 朴 代表의 얼굴에 傷處를 입힌 것뿐만 아니라 自身의 全 內緣女를 脅迫한 嫌疑가 追加되어 拘束 起訴되었다. 警察 에서의 陳述에 따르면 "長期間 矯導所 生活 等에 對한 抑鬱함을 풀기 위해 큰 事件을 저지르기로 決心하고 2005年 12月에 演說 中인 한나라당 K 議員의 멱살을 잡았으나 별다른 處罰 없이 警察에서 풀려나 더 큰 事件이 必要했다"고 말하였으며 박근혜 代表에 특별한 感情은 없다고 밝혔다. ^[1] 以後 2006年 1審에서 懲役 11年, 抗訴審에서 懲役 10年(1年 減刑)을 宣告받았고, ^[2] 大法院 은 懲役 10年을 宣告한 原審을 2007年 4月 26日 確定했다. ^[3] 現在 지충호는 公職選擧法과 暴力行爲 處罰 等에 關한 法律의 傷害로서 10年型을 받고 出所하였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