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노 아마토
(
이탈리아語
:
Giuliano Amato
,
1938年
5月 13日
~ )는
이탈리아
의 政治人이다.
1992年
~
1993年
,
2000年
~
2001年
두 次例 總理를 지냈다.
토리노
에서 태어났다.
피사 大學校
,
美國
의
컬럼비아 大學校
에서
法學
을 專攻했다. 그 後
페루자
,
모데나
,
피렌체
等地의 大學에서 法學 敎授로 있었고,
1975年
~
1997年
로마 大學校
敎授로 在職했다. 敎授로 在職하며,
社會黨
所屬으로 國會議員을 겸했고,
1987年
~
1989年
財務長官으로 在職했다.
1992年
總選에서 오랫동안 이탈리아 政界를 主導하던
基督敎민주당
이 敗하자 社會黨 中心의 새 聯政을 構成하여 社會黨 出身으로는 두 番째로 總理 자리에 올랐다. 그는 强力한 反腐敗 剔抉을 내세웠으나, 腐敗 스캔들에 휘말려 1年도 채 못되어 그 이듬해 初 內閣이 總辭退하고 總理職을 내놓았다. 獨占禁止委員會 委員長, 財務長官 等을 歷任하다가
2000年
마시모 달레마
總理가 辭退하면서 中道左派 聯立政府의 새 總理로 指名되었다. 그러나 그 이듬해 總選에서 敗하여 右派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에게 總理職을 넘겨주었다.
2006年
다시 中道左派 聯立政府가 構成되자
로마노 프로디
總理 밑에서 內務長官을 지냈으나,
2008年
總選에서 敗하여 辭退하였다.
줄리아노 아마토 總理는
2000年
아셈 會議
參席次 이탈리아 總理로는 史上 처음으로
大韓民國
을 訪問하였다.